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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을 통해 만난 인연...그 시작

도레미파솔로 |2013.07.11 17:43
조회 135 |추천 1

 

 

네이트 판을 통해 만난 인연에 대해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잠시 쉴 때

 

딱히 할일없이 빈둥대다가 네이트판에 꼿혀서 읽기만 하다가

 

나도 한번 써보자해서 재미삼아 여행관련 글을 썻는데

그 글이 오늘의 판에 선정이 되고

이후에 여행을 다니며 쓴 글들도 반응이 좋아서

 

일촌신청이나 쪽지를 많이 받은적이 있었어요.

 

 

당시에 어떤 목적보다는

그저 잠시 쉴때 재미와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글쓴거라

정중히 거절하거나 잠깐 주고 받는걸로 끝냈었는데요.

 

 

그러다 어느 한분이 타지에서 살다가 이사 왔는데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혼자서 돌아다니는걸 못해

이사온지 두달 가까이되는데 아직 가본곳도 없어서

소개 해달라는 쪽지를 보내셨길래

 

여기저기 알려주던게 계기가 되서

연락처는 모르지만 서로 카톡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 봤자 일주일 한 두번 지역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식이었죠.

 

 

그렇게 가끔 연락 하다가

다시 취직해서 일때문에 바쁘기도하고

 

서로 인터넷으로 만나 연락하던거라

더 이상의 발전은 없었어요.

 

그러다 미니홈피랑 그동안 썻던 글과 쪽지들 정리한다고 둘러보다가

그 분이 남긴 방명록을 통해 블로그에 들어가게 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방문자 수가 100만이 넘는 블로거시더군요.

신기해서 블로그를 둘러 봤는데..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본 외모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 외 여러가지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블로그라는 공간에 본인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는 것과..

 

평상시에는 수수하게 다니지만

과감하게 여러가지 모습으로 꾸밀줄 아는 것 등등

 

 

제가 원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을

블로그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연락을 시작했죠.

 

 

 

아 퇴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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