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야 24살에 겨우 모쏠탈출했는데 말이야
오늘 남자친구랑 놀다가 분위기 잡길래 이걸 어쩌지 덜덜덜 거리다 입술이 덥쳐오는데 말이야
원래 이런거임? 키스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뭐지.. 침만 막 묻는거 같고.. 쫀득쫀득?? 할줄알앗더니 별.. 느낌도 안드는 거 같도.. 남자친구 수염이 거칠거칠 느껴지고.. 혀가 들어오는데.. 이거뭐.. 처음이라 어찌 할줄도 모르고 그냥 난모르쇠 가만히 있었는데..ㅋㅋㅋ
키스에 대한 환상이.. 환상일 뿐이였나..ㅋㅋㅋㅋ
아 근데.. 하고나서야 다시 떠올려보니 심장이 덜컹덜컹하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