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의 미국 진출과 성공기
유디치과가 서민층을 대상으로 반값 치료비와 저렴한 임플란트를 기반으로
국내 확장 전략을 세웠으나 아쉽게도 국내에선 힘들어졌다.
80만원대의 임플란트 시술은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망설였던 서민들층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보장에 위협을 느낀 치과 협회 측의
반발과 유디 치과를 겨냥한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던 와중 어이 없게도
“의사와 의사간 병원 운영 간섭금지”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이 2011년
12월 국회에 통과 되면서 국내 확장 전략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한편 국내의 어려운 상황과 달리 2008년
미국 워싱턴DC병원 1호점을 개원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오며 8개의 병원을 운영해오던
유디치과 미국법인은 진출 4년만인 작년 한해147억의 수익을 냈고
그 여세를 몰아 지난 28일 3200만달러(한화 362억원)에 이르는
대형 계약을 체결 했다.
뉴욕 맨허튼을 비롯해 총 6개의 병원 건물을 한꺼번에 인수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
이는 미국에서 유디치과가 높은 수준의 실력과 의료서비스를 갖춘
경쟁력 있는 병원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사이 모두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미국에서 유디치과의 바람은 더욱 거세게 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유디치과 미국법인 대표원장은
"미국의 대형 네트워크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주로 저
소득층 전용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이
맞춘 한국식 병원이 경쟁력으로 작용 한 것’이라고 보며
"10년 안에 미국 최대의 치과 네트워크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자신감 있는 포부를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