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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면접...ㅠㅠ

--;; |2008.08.21 16:38
조회 1,577 |추천 0

안그래도 백조탈출하기 여간 힘든게 아닌데 ..

오늘 아주 어이없는 면접관을 만났다.

 

외관은 그럴듯한 회사 .. 구인광고도 버젓이 그럴듯하게 내놓았었다 ...

 

앉자마자 일에 관한건 대충 묻는듯 마는듯 하다가..

 

대놓고 키가 몇 ??

165cm 쯤되나 ?? 몸무게는 ?? 

50 kg ???  지혼자 떠든다 ....

 

내가 모델면접 온 것인가 ?? 짜증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쳐다보니까 .

 

" 아 .. 많이 알아두면 좋잖아요 .  2차면접도 있을거고 한데.."

 

그러면서 대충 자기할말만 하고 연락준댄다 ...

 

구직자는 질문할 시간도 안주고 .. 이게 뭣하는거야

 

열받아서 막 꼬치꼬치 물어봤다 .. 그랬더니 .. 누가 뒷문을 열고 들어온다 .

 

" 다음면접자 왔습니다!"

 

 

면접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정말 이렇게 짜증나는경우는 처음이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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