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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락한지 일주일째.연락왔어요.

힘들어요 |2013.07.13 11:19
조회 723 |추천 0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힘들게 하지 않겠다며
연락한지 일주일째..
연락이왔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구요.
잘지내란말은 못하겠다며 좋은남자 만나라는 그사람입니다.

이사람 정말 자존심 쎈사람이에요..
근데 오늘새벽

잘지내라

이렇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놀랬습니다.

어제 정말 연락하고싶은거 꾹꾹꾹참고 맘을 다잡고 잠이들었거든요..

답장을 할까말까 하다 답장을 보냈어요..

잘지내고 있냐고
화난사람처럼 잘지내라가 뭐냐고
이번주내내 비가 오는데 너와의 추억들이 좋았딘추억들이 너무 생각난다.
먼저연락하고싶었는데 선을 긋는다는 너의말을 지켜주려
내가 반성할 시간을 갖고 너에게 시간을 주는게 맞는거같았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하루에 수백번씩 마음을 다잡는다.
익숙해진 너의 모든것이 습관이 되어 쉽게 적응되지않아 힘들다.
자고있을텐데 잘자고
감기안걸리게 조심하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사람 왜 카톡이아니라 문자로했을까요..
그리고 잘지내라
이한마디가 무슨의미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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