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매일매일 너만 생각하고 어딜가든 너만 생각나고 같이 있는 상상하는데
사실은 학교에서 너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때도 너무너무 가슴 아프다...
내가 널 보고있을때마다 다른 여자애들이랑 놀고있으니까..
게다가 나 혼자서 널 보고있으니까..
학교에서 그렇게 널 많이 봤는데도 집에 오면 보고싶고 그립고 계속 생각나고...
주말되면 미칠것 같더라 빨리 학교가고 싶어서..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학교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는데..빨리 학교가서 너 보고싶으니까..
친하지는 않지만 너와 내 사이에는 같은반이라는 공통점이라는게 있으니까...
근데 더 미칠것만 같은건 곧 방학이라는거
주말에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방학은 어떻게 견뎌야하나..갑갑하다 진짜
방학동안에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으면 어떻게 견뎌야할지...막막하네
근데 만약에 너와 내 사이에 공통점 마저 없어지게 된다면..그때까지
우리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면 난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걸까...
아마 미치도록 슬프고 힘들거같다
상상만 해도 숨이 막힌다
우린 내년이면 고1이고 넌 나랑은 다른 고등학교를 갈테니까...고등학교를 가기전까지
너가 나와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면 난 정말 상상할수 없을만큼 힘들겟다..
난 이렇게 널 많이 좋아하는데..넌 모르겠지? 지금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 내가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