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천논현 알x문구 에서 폭행당할뻔 했습니다
일본에서 미대 건축학을 전공하고있는 남자로 지금은 한국에 잠시 거주중입니다.
밤샘작업후 집에 들어오면서 7/13일 토요일 2시15분경
역앞에 알파문구에들러 재료를좀 사려 들어갔습니다.
찾던물건이 보이지않아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원도 그게뭐죠?
하면서 어떻게생긴건지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찾다못한 직원이 점장(점장이라고 불렀음)을 불러 제가찾는물건을좀 찾아달라고 말하고
점장이 왔습니다 오더니 첫마디가 '왜 뭐하려고'
더군요 지난주에도한번 반말을하시길래 조용히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안되겟다 싶어 '아저씨 뭐하려고는 반말 아닌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노려보며 피식피식 웃더군요
제가다시 '돈을내고 상품을사는 손님한테 반말이 말이되는건가요?'
라고 물으니 '야' 라고말하며 조용히 욕을 읖조리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툭툭건드리고 삿대질하며 '야 꺼져'
라고 말하는겁니다.어이가없어 벙쪄잇엇는데
손바닥으로 제 뺨을 치는 시늉을하며 야 야 아오 이렇게 2번을 반복했습니다.
'당황해서 이거 고객센터에 신고해도 되는거죠?신고 합니다'
라고 말하니 '신고해이새끼야 나원별 거지같은 하면서또 욕을하더군요'
저도 들고잇던 상품을 앞쪽 단상에 툭 집어던지고 나와버렷네요.
나오면서도 뒤통수에 욕을하는데 그앞쪽에 어린학생들 4~5명이 보고있더군요.
아니이게 상식적인 일인가요?
도데체 어떤교육을받고 어떻게 장사를 해왔길래 이런태도가 나올수있는건가요
제가 일본에서 살아서 이런문제에 조금 민감할수도 있다는부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정도까지 수준낮은곳이 존재할줄은 몰랐네요.
주말이라 고객센터 연락도 안되고
다시찾아가서 멱살잡고 싸우자니 똑같은사람이 될꺼같고
실질적으로 욕은들엇지만 맞은곳은 없어서 경찰도 부르지 못하고 쫒기듯 나왓네요.
너무 분해서 한풀자고 이곳에 글올립니다.
월요일날 다시 고객센터 전화하고 그 점장한테 사과받는게 맞는일이겟죠?
현명한 조언역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