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모바일이고 쓰느라 맞춤법 띄어쓰기는
이해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남자친구랑저는 아직결정을 못내렸습니다
바보같고 등신같겟지요..
같이살았고 긴시간 추억인지..
이만큼저같은사람을 위해주고사랑하는사람이
있을지 그아이에게 딴여자가생긴다는게
상상만해도 숨도못쉴만큼 힘들어하는 제자신이..
쉽사리서로 정리를못하고있습니다
댓글좀 더부탁드립니다..
오늘저녁 다시만나서 이야기하기로했습니다
예비시댁의반대에 자기도지쳤는지 설득당한건지는
모르겟지만 ... 오늘 저랑 어떤 결론을 내릴지
밤에일끝나고만나서보기로했습니다
그시간이 아홉시반까지라..
제가 더많은 댓글과 질타를보며 더 깨닫게해주세요..
이렇게 끌려다니는 제자신과 댓글을보며
많은것을 느꼈지만..한편으론 저희둘문제로
싸운건없는데 왜서로다쳐야하는지도모르겠습니다
같이지냈으니 영화도포기하게하고 데이트도
돈아끼라며 못가게하셨던 예비시어머님은
저희끼고놀러가는건 안아까우셨는지..
아버님돌아가시고 언니들 상속은 다포기하게하고
남자친구명의로 해주고26살아들한테
다달이 공과금 전부다 내라고 하면서
용돈을 50씩바라시면서 집을 남친이받앗으니
너희가 어머님 모셔야한다는말도 속상하게들었어도
속상하단표현안했습니다
전 그집을보고 어머님 모신다고한게아닌데..
언니들입장은아니였다는걸 그때알았습니다
같이모시고살면 당연히 애기도 어머님이 봐주지않겠냐하시는데 전 엄마랑 따로 오래살아서 제아이는
시댁친정도움 안받고 제손에서 자라게하고싶은게
제마음입니다 물론힘들겠지만 전그렇게생각했는데..
이것또한 저의 착각이였나봅니다..
솔직히너무힘듭니다
댓글보면서 정말 이성적인판단도 내일이되면
판단을못하게된다는말도 너무 와닿고...
간병인소리들은것도 너무와닿지만
아버님돌아가시기전까진 그래도 언니들도
어머님도 제쪽에서 많이 이해해주셨는데..
일이왜이렇게 커졌나싶습니다..
힘이드네요 죽고싶지만 오늘밤엔
댓글들을보면서 현실을바라보며 남자친구와
이야기를하고 결정을 지으려고합니다
혼인빙자 이런걸로신고하기엔 어머님이 제가
사는동안 방세한번 내라고안했는데 그렇게
해도되나싶은생각에 하지않으려고합니다..
다만 남자친구에게 다른사람들은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다고 말하고 결론을 내더라도 내고싶습니다..
댓글과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한주동안 6키로가빠지고 제생활이 안되는게
괴롭습니다 절위해 충분히 정해진답이지만
혹시나..지혜롭게 해쳐나갈수있는건 없는지
제가 작은희망이라도 가지는게 저희가족에겐
상처가되는지 댓글좀부탁드립니다...
댓글보면서 자존감도 자존심도 없다는말 많이느꼈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조언좀 남겨주세요...
전우선 창피함을 무릎쓰구 글을올립니다
제발 읽어주시고 제가어떤선택이 맞는건지
조언해주는 댓글좀달아주세요
글이많이길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친한동생
일처럼 친구일인것처럼 저에게 댓글좀부탁드립니다..
저흰 555일째된 26살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남친은 위에 5,7살 차이된 이번에 결혼하신
누나두분이계시구
아버님은 5월에돌아가시고 어머님혼자계시구
저는 2살밑에남동생이 하나있고
아버지폭력에 못견디셔서 재혼하신엄마가계십니다
친아빠는작년에 돌아가셨구요
양쪽가족이 서로 어떠케 가정환경이 어떤지
다들잘알고 계십니다
저희가 사귄지 약한달만에 남자친구가 저보구
결혼이야기를햇고 가족소개를해주고싶다구하네요
저도 담배도안피는 이사람이 좋아서 일도착실히
하는 이사람이라면 좋겟다싶어서 미루지않고
찾아뵙구 그뒤로 절예쁘게 보셨는지
같이 여행도 데리고가주시고 많은경험으로
절가르쳐주셨습니다
그치만 저랑 남친이 자주영화보구 나가서
데이트하시는건 돈이아깝다고 싫어하셨습니다
그래도 다 서로 이해했고.. 저도 주변사람
다소개해주면서 결혼할사람이라보여주었고
남자친구도 주변사람에게 전부 소개시켜주고
서로친척도 다보고 서로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기숙사에살고 기숙사생활이 힘들다보니
남친과부모님께서 작년에 작은언니가결혼하고나니
저를 집으로 들어와서살라구 하셔서 그렇게 어차피
결혼하고나면 시부모님모시고살생각이엿기에
저도 별생각없이들어가서 살았습니다..
이게젤큰잘못이였습니다..
들어가서살면서 저는 조금지나고나니까 일끝나서오는
저에게 머가필요하니까사와라 하시구 밥먹어야하니
챙겨라하시구..아버님은 당뇨로 투석중이셨습니다
전그래서 더 노력했습니다..
그치만 저도사람인지라 힘들더군요..
빵사러마트가서사와라부터 비오는날에 저보구
빨대사가지구오라고하시구
일이일찍끝난날에 피곤해서 문닫고잠들었는데
갑자기 누가발을잡고흔들어서 놀래서깻더니
아버님이더군요.. 아무리예비며느리고 같이사셔도
제가멀입고잘지도몰랏던상황에서 문열고그러셨던게
깜짝놀랐는데하시는말씀이 배고프시니까 밥챙겨달라는거였습니다......참당황했지만 그래도 남친한테
난놀랫다고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리구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한달전부터인가
다리를다치셔서 힘들어하셨습니다
투석 월수금오전에가셔야하는데
전일이일찍끝나는날도잇고 오후출근도하고
그래서 집으로 투석끝나고돌아오시면 저보구
침대까지옮겨달라하시고 출근해야하는거아시면서
죽좀끓여라부터시작해서 저를 그렇게해도
남친한테 힘들어라고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구 나서 옮기구나면 제가잘못잡으면
미친년 이런소리도들어서 그땐남친한테울면서
내가 간병인도아니고 아직진짜결혼도안했는데
내가왜이래야하는지모르겟다고..그러고 또 꺽여서
그러고말았습니다.. 어차피결혼생각하고 같이
살았으니까요...
그러다가 아버님이 돌아가셨고 제가그렇게힘들어해서
돌아가신거같아 죄책감에슬퍼서 우느라힘들어했습니다
장례끝나고 돌아오신 어머님이 우울증걸려서 힘드실까바
보조식품도챙겨드리고 같이 거실에서자려고하고
일부로 더일찍끝나서어머님이랑 티비보구그렇게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희가 이미살고잇고 결혼해야하지않겟냐고하셔서 내년초를예정으로 결혼준비를했습니다..
근데이때부터사건이 터지기시작했습니다
결혼준비를하면서 저희새아버지께도 소개를해드려야하니 보여드리러갔는데 예상치도않은 대학이야기를하시더군요.. 남친네가족이나친척은 대학을나오지않고 자수성가하셔서 몇십억씩가지고계신분들이고 저희쪽은대학을나와서 성공해서 그렇게 성공하신분들입니다..
남친한테 어느대학이든상관없으니 합격햇다는통지서 하나만보여줄수있냐고 결혼하고싶음둘다합격통지서만가지구오라고하신거라 어려운거아니니까 그러겟다고하고
서로 기분좋게술드시구 그러고저희는다시집으로왔습니다 그리구 남자친구가 어머님께 잘이야기를하라고햇는데 아니나다를까 귀한아들그런대접받고왓다고 저희결혼반대하시길래 저도그런소리하실줄몰랏다고하면서
빌어서 결국지나갓는데 언니들이 그 일있었던주말에
오셔서 저에게 결국반대라며그러시더군요..
그래도그땐 이렇게파혼할만큼심하지않았습니다
그일있고 다행인지 또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주말 아버님산소를가기로했습니다
그동안저희가 데이트를못햇는데 그날따라 저보고
영화를보러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낼새벽에출발해야하니까 낼보기로하고
남친도그래야댈거같다고하여서 그렇게했습니다
그러구나서 산소다녀오구 집에왔는데
열시이십분영화가있다고보러가자고하길래
그러자고했습니다
그리구나서 어머님씻고나오면말하고나가자고하길래
알았다고하고기다리고어머님 나오시길래
남친이우리영화보러다녀온다고했더니
가자는 너도 정신병자고 따라가는 저도정신병자라고
그럴거면 헤어지시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그래도 정신병자는심하지않나요..?
그래서멍하니있다가눈물이나서 남친한테 힘들다고
나어머님 모시고사는거 힘들거같다고그랬더니
남친은 저보구 안모신다고 울지말라고 나가서살자고
저포기못하겟다고해서 저도 다시맘다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그일주일은 제가 인사만드리고 받는정도
대화만오갔습니다,..
그주말또언니들이올라와서 저에게또머라하더군요..
저보고시댁우습게보는거같다고..
전저나름대로 어머님이랑 쇼핑도다니고 같이
시장도보러가고따라가고 제가부족해도
이해해주시는어머님이 엄마같아따라다녔는데
돌아오는이야기는 저러더군요..
또그렇게서로 서운한감정이생기고 큰언니는 시댁이있고작은언니는 시댁이따로없습니다
큰언니가자기는 시댁이어려운데 전 우습게보는거같다고
큰언니 솔직히 10년연애하시면서 결혼전에 인사드리러갔고 결혼하고서도 친정이랑 더 왔으면오셧지 시댁한번가는 거 다녀오면 그렇게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언니는 절더이해해줄줄알았는데 역신발은
안으로굽더군요..ㅎㅎ
그래서 그렇게또 서로어긋난 감정에서 저희보구
일요일에영화보러다녀오시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저흰바람쐴겸나왔습니다
영화다보구나서 피자먹자고해서 갔는데
저희가나와서살기로했는데 제가 그때자기나랑
나와서살거야? 이랬더니 저보구 잘모르겟다구
갑자기말을바꾸네요..
그래서 다투고집을왓는데또어찌어찌화해를했습니다
그리구 언니들이 다가시고나서 월요일이 일이터졌습니다
월요일에저녁에 남자친구가일찍퇴근해서 집을왔고
라면이먹고싶다고해서 끓여줬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어머님께서 누나들이랑 제사이랑 어머님사이에서 이리저리치이고나서
힘드니까많이먹고힘내라고 더먹지그러냐고하시더라구여그말듣구기분이안좋아서 라면을식탁에두구 방에들어왔습니다 좀지나니까 거실로나오길래 남친한터 자기야방으로좀와바 이랬더니 아~왜~??이러면서 오더라구요
그래서 나힘드니까 한번만안아줘 이랬습니다
그렇게안아주고 거실로가는데 어머님이오셔서
저보고 자기아들그만잡으라고그러시길래
어머님저 00안잡았어요.. 그냥한번안아달라고했어요
이랬는데 어머님은 저보고 니가 ㅇㅇ잡으니까그러지않냐고 저도어머님 안잡앗어요 자기가대답해보랫더니
그만하라고 대들지말라고하더군요
저도화가나서멀대든거냐고물었더니 남친이 갑자기
옷갈아입고 차키를들구 나가려고하길래
자기집인데 나가지말라고 나가도 내가나가야하는게
맞는거아니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절밀치구 나가더니
제가 따라나갔는데 엘르베이터앞에서 저목잡고
밀쳐서 제가넘어졌습니다..
정신이확들엇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엄마집가겟다고
하루만재워달랫더니 오라고해서 짐을싸는데
어머님도 남자친구도 절 잡더군요..
근데엄마가 저보고 안오면인연을끊을줄알으라고
지금당장오라고하셔서 어머님께말좀잘해달라고했고
남자친구도알겟다고했습니다
근데그게마지막이됐습니다...
남친은 저랑 어머님 누나들사이에서 갈등이되고
그렇다고 절선택하긴어렵다네요..
이번주동안 저는 밥도못먹고 6키로나빠졌는데
남자친구는 잘먹고잘자고 잘사는데 저만이렇게
남자친구한테 매달리고있어요..
엊그제는어머님찾아뵙구 한시간반정도 무릎꿇고
빌었는데도 절받아드릴수없다고하시네요...
서운하더라도받아들이라고 더좋은사람만나라고..
그래도전남자친구가더좋다고 빌었습니다
결국그날짐을좀챙겨서 나왔어요...
남친한테전화를해서 슬퍼서 많이울었어요..
그리구 나좀선택해주면안대겟냐고했더니
어렵겟다는말만 돌아오네요...
어제전화통화로는 말하다가 나중에 딴여자사귀고
결혼해도 어머님 모시구살거냐고했더니
그러지않을거라네요..
참 서럽네요 저는 희생뿐이였네요..
근데도아직좋아하는마음이 더 커서 헤어지질못하고있는데 곧 한시간반뒤면 결정내리러 이사람을 만나기로
했어요... 여기서까지 헤어져야하는게맞다구 해주시면
헤어지려구요.... 남친은 저와 헤어지긴싫다고하고
연애하다가 결혼할맘이다시커져도 부모님이 반대
하시면 결혼하기어렵다고하네요..
저보고대체 어떠케하라는건지 어렵네요...
여러분들이 제가 동생이다 생각하고 친구라생각하고
전어떻게하는게맞는건지 선택해주세요...
참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