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불금인데 남자친구는 친구들하고 여름 캠프 머시기 가고 없음으로 음슴체..
우선 나는 처음 대학 방학을 맞아 신세계 속에서 펑펑 놀고있는 20살 여자임![]()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사귄 남자친구 이야기를 풀어보려함!!
과거로 돌아가서 초등학생때임.
남자친구 이름은 강이라 하겠음..성이강씨라ㅋㅋㅋㅋ![]()
초등학생때 강하고 나는 사귀진 않았지만 무언가 있었음.
왜 막 쳐다보고 있다보면 눈마주치고 피하게되고 말걸때 쭈뼛쭈뼛한거 있잖아요ㅋㅋㅋ![]()
나만 그렇게 느낀건진 모르겟지만 아마 강도 그랬을 거임(제 추측이자 바람이에욬ㅋㅋㅋㅋㅋ)
그렇게 말도 몇마디 못해보고 흐지부지하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여중, 강은 남중으로 가게됬음
여중에서 남자라는 존재는 환상속에 담아둔채 적응되던 나는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입학자 명단에 강의 이름하고 중학교를 확인함!!![]()
솔직히 진짜 아주가끔 생각나긴 햇어도 강의 존재는 거의 잊고 살아왔었음
중학교 3년동안 한번도 본적없엇고 그랬었음
근데 홈페이지에서 이름보는순간 왠지 막 떨리고 그러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는 너무 설렛음ㅎㅎㅎㅎ![]()
그리고 입학식때 모든게 낯설고 해서 신경이 곤두섯는데 가장 신경쓰이는건 강의 존재였음
강아어딨니~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 너란남자![]()
그리고나는 입학식 후에도 거의 십일 가량 후에 강을 보게됨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12반 까지 있었음. 결코 작은 고등학교가 아니고 또 처음 입학했을땐 사람들 얼굴도 낯설고 해서 강을 볼수가없었음..
그리고 강을 보게된건 다름아닌 교무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강은 혼나고있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나중에 알게 된건데 핸드폰 안냇다 걸렷다고함![]()
어떻게 강인걸 확인하게 됫냐면.. 그냥 보자말자 느낌이 왔음!! 강이다!! 초등학교때는 키크고 말랐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키는 더커지고 약간 통통해졌었음!
그래도 둥글둥글하게 생긴 강 특유의 얼굴은 내가 바로 알아볼수 있게 해주었음![]()
첫느낌은 와 완전 잘생겨졌다! 이런것보다 우와 훈훈하네 이정도였음ㅋㅋㅋ 솔직히 완전 이상형이거나 그런건 아니였는데 왠지모를 설레임이 있었음 강한테는
강은 그때 나를 보지 못햇음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던 중! 학교에서 월요일마다 했던 동아리가 있는데! 나는 그때 영화감상반이였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강도 있었던거임!@@![]()
출석부를 부르는데 내이름이 나오자 강도 약간 멈칫하더니 날 쳐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3년만의 아이컨택의 재회였음![]()
일부러 눈을 안피하고 꿋꿋이 쳐다봣는데 강도 그렇게 날 쳐다봣어요 여러분...이건 뭐지..
찌질한 나는 또 쭈뼛거리는 몸에 눈을 깔았고 쉬는시간이 되자 강이 나한테 다가옴!!은 없었음..
그냥 지 갈길 가더라고요 나쁜놈
인사라도 해줄줄 알았는데.. 나는 소심하니까 ㅠㅠㅠ
그렇게 월요일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자꾸 강한테 관심이 갔던 나는 번호를 따기로함!![]()
직접 딸 자신은 없었고 강 친구를 통해서.. 그때도 소심하게
"나 강ㅇㅇ번호좀 알려줄수잇어....?"이렇게 물어봣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강의 번호를 땃고(?) 그날밤 썻다지웟다 썻다지웟다 하다가 문자를 보냄
나 : 야 너 나 왜아는척안해!!!!
강 : 너 누군데
나 : 나 ㅇㅇㅇ다ㅠㅠㅠ우리 친했잖아
잘기억은 안나는데 이런식으로 문자를 햇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과거얘기를 계속하다가 담번에 보면 강이 먼저 인사를 하기로함!![]()
그 담날부터 나는 일부러 남자반쪽 복도를 지나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마주쳐랔ㅋㅋㅋㅋㅋㅋ이심정으로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도 강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였던것같음
그냥 왠지 연애를 해보고싶다는 설레임? 남자랑 말을 섞어보고싶다는 호기심? 이런거였던거같음ㅋㅋㅋㅋ
(미안해 강아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널사랑해ㅋㅋㅋ
)
그렇게 강은 나한테 인사를 해주고 우린 더더 발전해서 주말엔 밥도 같이먹고 도서관도 같이다니는 사이가 됨!
결정적으로 친해진건 동아리였음
영화감상반 선생님은 틀어달라는 영화는 안틀어주고 거의 자습을 ㅅ시키거나 스도쿠같은걸 주셨음 그때마다 시끌벅적하게 떠들었고 강하고나는 내친구랑 강친구 4명에서 떠들곤함ㅋㅋㅋ
암튼 그렇게 강하고 썸아닌 썸을 타게 됫고 여름방학이 끝난 8월 말쯤 되서야 고백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이야기는 이따 밤에 이어쓸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