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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앞에서 대놓고 날 무시하는 친구. 한번들어와주세요 ㅠㅠ

진짜화가나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중1이 된 나름(?)파릇파릇한 여학생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좀 짜증나는 일이있어서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어제 학교에서 사교시가 끝나고 급식을 먹으려 출석번호대로 줄을 서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중심이자 제가 너무 화가난 아이를 A라고 할게요.
저희학교는 ㄱㄴㄷㄹ 이렇게 이름 순서대로 번호를 정하는데요 A가 제 바로 앞번호에요 제가 이쁜편은 아닌데 딱 한가지 장점이있는데 그게바로 눈동자가 큰 거에요 ㅋㅋ딱 그거밖에없어요 ㅜㅜ
그 친구랑은 중학교 와서 처음사귄 다른학교 친군데 저랑 성격이 너무안맞아서 많이싸웠어요 심각하진않고 말다툼 정도였구요

근데 급식받으려줄서있으니까 너무어색해서 A한테 장난으로 "A야 나 눈동자 크지않아??^^"
했더니 그 입꼬리 피식하면서 웃는 기분나쁜 웃음 아시죠? 걔가 그러면서 "야 너는 눈동자가 큰게아니라 눈이 하도 작아서 눈동자가 커보이는거야 ㅋ불쌍하다"
막이러는거에요 ㅜㅜ 것도 일부로 애들 다 들으라고 크게말하고 ㅜㅜ 거기다 하필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급식당번이였는데 어쩌다 A도 그걸 알게됬거든요? 근데 누가봐도 A는 그 남자애를 좋아해요
근데 갑자기 그남자애한테 "야 글쓴이가 눈동자가 커?" 이랬더니 그남자애가 응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A가 잠깐 당황하다 앞에있는 자기친한친구한테 자기유리한쪽으로 질문 바꿔서 "글쓴이가 눈이커 아님 내눈이 더커??"이러니까 그여자애는 A가 더크다구 했구요
그랬더니 A가 피식웃더니 저한테 "봤지?니 눈동자가 큰게 아니라 니눈이 작은거야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눈이 작냐?"이러더래요....

하..진짜 오늘까지 이렇게 기분 나쁠진 몰랐네요 거기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봉사활동하러가는데 A가 그거 캐서 알아내고 저한테 카톡으로 "나 걔 따라서 봉사활동간다 ㅎㅎ"이렇게 보내내요 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로 짧아도좋으니 의견한번만 남겨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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