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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좋고 공부잘하는 친구가 너무 못마땅하네요

고1 여자에요친구 너무 배아파서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솔직한 심정배아프기보단..변해버린 성격때문에 저혼자 스트레스 받는다고할까요...친구랑은 같은 중학교 나왔어요 작년에 친해졌는데,그러니까 중3때죠같은반이였고 처음부터 학기초부터 친하게 지냈어요친구가 지금은 엄청 활기차고 오덕드립치고 웃기고 얘가 좀 이쁘장하게 생겼거든요이쁜데 웃긴짓 많이하고 많이 망가지고 병신같은짓 골라해요근데 작년엔 안그랬거든요 이미지 관리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고..저랑 좀 죽이잘맞는 다른친구가 있었는데그 친구랑 저랑 병신짓골라하고 그랬어요 첨에 친구가 저보고 이상한짓 한다고 뭐라하더니지금은 친구랑 그 다른친구랑 친하게되었거든요그러고나니 이상한짓 하지말라더니 자기가 하네요얘가 공부도 꽤잘하거든요..전교에서 4~5등근데 일상생활에선 못하는척해요반친구들이 얘는 조카병신이고 머리안돌아가는데 성적은 매우 좋다고 말하고성격좋고 웃기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맘에 안듭니다얘가 밤에 혼자있을때 되게 열심히하는거 저는 알거든요야자시간에도 몰래 뛰어다니고 놀아서 애들은 공부열심히 안하는줄알고 성적보고 놀래고친구의 옛날모습이랑 뒤에서 몰래 열심히하는 그런모습을 저는 알고있으니까자꾸 못마땅해지네요친구는 제가 이런생각하는거 모르겠죠...친구에게 허물없이 대하는게 점점 힘들어지고 저도모르게 어색해지네요저만 어색해지면 어색함을 깨고 다가가면 되지만걔도 조금 그러는것같아요 서로피하는거죠중학교때는 제가 성적이 좀더 좋았거든요 저보고 계속 물어보고 주시하고솔직히 저는 걔가 저를 질투한다는걸 느꼈지만 모른척하고 넘어갔고요제가 중학교때 그랬어요딱히 공부는 열심히 안했는데 성적은 계속 반에서 1등하고 웃긴짓 많이하고겉모습만 보면 지금의 친구가 딱 제 중학교때 모습이에요그런거 자꾸 생각하다보니 친구한테 점점 진지해지고 둘이있으면 진지하고 어색하기만 합니다.그런 친구가 못마땅하기도 하면서 이런생각하는 제가 미안하기도 하고..어쩔줄 모르겠습니다.저랑 성격이 점점 반대 되는것같아요걔가 활발해질수록 점점 못마땅해지는 저는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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