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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오빠가 좋다

힘들다 |2013.07.14 16:46
조회 158 |추천 0
처음해본 알바 그오빠는 딱히 눈에띄는 인물은 아니였다.처음에는 그냥 착한오빠 정도. 여자나 남자를 가리지않고 친절하기때문생긴것도 화려하게 잘생긴게 아니고 지나가면 볼수있는 평범한 대학생얼굴정도난 그오빠랑 친하지는 않았다 알바를 그만두고 다시 그알바로 돌아가기전까진 말이다.6개월만에 다시 같은알바를 하게되었을때는 놀라웠다 아직도 그일을 하고있었다니.. 아는사람도 없고 어색하기만 하니 처음엔 반가워서 죽는줄알았다알바생이 부족하자 나는 일주일내내 알바를 하게되었다 그러다보니 힘들고 실수도잦고..그때마다 챙겨주는건 그오빠 어느새 내마음에 그오빠가 들어오게된거같다 그러다 언제 우연치않게 그오빠의 폰을봐버렸다 배경화면은 여자친구 .. 그리고 군대를 가야한다고들었다 ..감정이 미묘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괜히 내가 죄인같다 여자친구있는사람을 좋아하게된다니..이마음이 더커지기전에 접어야겠다 여기서나마 고백을 할수있어 다행이다 
오빠를 좋아하게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무리하게 오빠한테 의지하고 고백을하면 오빠입장만 난처하겠죠 오빠가 베푼 친절은 의도적인게 아니여서 더좋았던거같아요 여자친구랑 이쁜사랑하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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