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직도 소름이....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16살 여자입니다.... 오늘비도오고
숙제도만아서 집에하루종일잇다가
엄마가 과일사오셧다고 내려오라고 하셔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갓습니다.
과일을 한아름챙겨서 두손이 꽉찼엇죠.
그때 조금 멀리서 한 10m 정도 에서
어슬렁거리던아저씨가 저랑 엄마를 계속
빤히쳐다보시고계셨어요
이제 엄마는 차타고 가게( 사업하세요) 로 내려가려고하는중이었습니다.
그때 그아저씨가 갑자기오셧습니다. 분명 확실친않지만 저희 동에사시는분이 아닌갓같앗어요
제가 아까말씀드렷다시피 손이 꽉차서 공동현관 비밀번호를계속 틀렷는데 그아저씨가
바로제뒤에 붙어 계시는거에요... 좀 섬뜩했지만 혹시라도 아무 죄없는분 범죄자만들면 안되니까 아무러치않은척햇는데
문을열고 들어가서 엘리베이터에탈려는순간 엄마가 급하게 저를 부르셧ㅇ어요
저는 엄마도약간 이상한낌새를 눈치채셨구나 하고 올ㅎ다구나 하고나갔습니다 안그래도 그아저씨가 자꾸 제뒤에 바싹붙으셨거든요....ㅠㅠ 아 아직도 무섭네
그렇게 엄마가 차 주차하시고 같이올라가신다고하셔서 저는 그옆에서 어슬렁거렷습니다..
원래 엘리베이터옆에 센서(감지기) 잇어서 사람없으면 불꺼지는거아시죠? 그래서 저는 아 괜한오해엿니보다
하고 엄마랑 같이 공동현관을열려고하는순간 그아저씨가 나오시더군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말은.아저씨가 숨어잇엇단 생각이들엇습니다
정말멀쩡하게 생기신분이.. 아.. 정말무섭네요 외국에서 유학생활하던학생인데 외국은 차라리 일반인은 안건드리기라도하지..
한국은정말 성폭행이라는게왜이리많은건지...정말 무섭네요...
아... 참고로 제가 집에서 잇던터라 짧은반바지에 나시입고잇엇거는요 근데 그위에 후드집업걸치고나갓어요
솔직히 제가 과민반응하는걸수ㅇ도잇지만 정말 두렵네요ㅜ 엄마가 분리수거하라그러셧는데 급취소하시므ㅡㅡㅋㅋ 좀좋은가? ㅎㅎ
아무튼 청소년분들도 그렇고 모든여자분들 진짜조심하세요...ㅠ 무서워서 집에서 방콕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