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 절미하고 간단하게 적을까 합니다
지금 20살 남자구요 이제 100일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항상 저에게 너무 잘해줬어요
밥도 제가 산다고하면 요즘세상에 그런게 어딧냐면서 자기가 밥사구
그래서 미안해서 영화나 커피값 이런건 다 제가 냈죠
그런거 뿐만아니라요즘 아르바이트 하러 갈때마다 그친구는 일을 안하는데 일찍일어나서 저 출근할때까지 전화나 톡도 해주구요
정말 저를 사랑하지만
물론 저도 정말 사랑하지만 제가 너무 부족해서 많은 상처를 주는거같아요
아직 싸운적은 없어요 항상 제가 부족하니까 잘못을 빌었죠
이젠 제가 그 친구를 더 아프게 할까봐 헤어질까 합니다
조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