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잘보이려고 외모도,성격도 신경쓰고
너가 쳐다봐줬음 하는 마음에 니앞에서 돌아다니고
너랑 어쩌다 눈마주치면 심장이 쿵쾅대고 얼굴은 토마토가되어버리고
너랑 얘기할때는 떨려서 눈도 못마주치겠고
너가 나 쌩깔때면 짜증나고 서운하고
전화오는소리에 액정에 니이름이 뜨면 두근대는마음으로 목소리부터 가다듬고
너한테 톡이오면 혼자 좋아서 뒹굴거리며 이불걷어차고
너도 내마음과 같으면 좋겠다는생각을 수십번씩하고
너무 풋풋하고 설레고 떨리고 두근거려서 소중하게느껴질정도로 좋아하는 내맘좀 알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