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rasiyama♥
아라시야마 북쪽은 생략하고 돌아가서,
다른지역도 둘러보는걸로 결정했다.
오사카에서 교토 왔다갔다 1-2틀만에 다들 알차게보던데...
난 교토에서 숙박하면서 3일이나 있는데 왤케 안한게 많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가뭐야...
니손인도 나왔다... 뭐 책에서 본 아라시야마 절들은 걷다보니 다나오네 그냥
여기도 밖에서 쓱 훓어보고 안끌려서 그냥 안들어감ㅋㅋㅋㅋㅋ
관광지다 보니 군데군데 이쁜 가게들이나 찻집들도 많다.
아라시야마 역쪽으로 돌아가기위해 빠져나온길로 가다보니 이런 곳과 마주쳤다
귀여운 종이 입간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좀 무셔웡
쓱 둘러봤는데도 엄청 웅장한 느낌에 평지(평지가좋아)라서 들어가보았다.
나올 때 확인해 보니 여기 이름은 세이료지(사가샤카도)
기도하는 아저씨도 계시고...
왕.......완전 좋아 ... ...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 ㅜ ㅜ
진짜 사람으로 따지면 장군감 분위기인 세이료지ㅋㅋㅋㅋㅋㅋㅋ
건축물들이 엄청 근엄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내뿜어서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
이이이 너무좋아 숨통트이는거같아
역쪽으로 돌아 가기위해 큰길로 나오다보니 점점 가정집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두부공장도 있어서 다들 직접사러와서 사가고 차몰고와서 사가시고 하더라ㅡ
큰길로 나오니
강이 나왔다.
헐.... 가뜩이나 더운데 강물을보니... 발 담구고 싶고막.....ㅜㅜ♥
큰길로 가다보니 보인 예쁜 쉐어하우스 같은곳ㅎㅎ 민트얌 색깔이
걷다가 불안해서, 교통정리하는 아저씨에게 '아라시야마 역 이대로가면 나오는거 맞아요??' 하니까
응~ 맞다고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난 무조건 길은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현지인포스에 유니폼을 입고있는 전문가같아 보이는 사람들한테만 물어봄...
으아아아아 들어가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워 보이는데 쉬원할거같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은 주택가라서 관광지느낌이 하나도 없었다.
너무덥고... 역은 언제나오는지... 한국이라면
스마트폰으로 내위치를 확인하겠지만 난 데이터로밍을 안했으니 답답할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마르고 에어컨 나오는데에 들어가고 싶어서 걷다가 보이는 귀여운 가게로 들어갔다.
아우 귀여워 > <
물어보진 않았지만 주인이, 다양한 나라를 여행한듯한 흔적이 보였다.
마실것만 시켜도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생맥주♥_♥
내가 들어갔을때도 사람이 나밖에 없었는데, 한가한지 주인아저씨가 서서 꾸벅꾸벅 졸고 계셨다ㅎㅎ귀여웡
부부가 같이하는 예쁜 가게였다
아 대봑 ㅡ
이 더위와 현기증을 날려주는...... 생맥쥬 한잔.....................캬 > <
혹시 와이파이 되냐고 여쭤봤다가ㅡ 아주머니랑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계속 얘기해보니ㅋㅋㅋ혹시 외국인이냐길래 한국에서 여행왔다고했다.
아주머니도 한국을 3번이나 오셔서ㅋㅋㅋ 에스테틱과 쇼핑을 즐기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고 계시던 아저씨도 잠에서 깨셔서 셋이 엄청 떠들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가게- 다음에 또가야지 :)
나오면서 아주머니에게 정확한 길을 또묻고ㅋㅋㅋㅋ난길치니까 불안함 ㅜ ㅜ
곧바로 10분 정도면 나온다고 하셨는데, 정말 가게에서 나와서 걷다보니 바로 관광지 기운이 확 느껴지는
가게들이 줄지어 서있길래 아 곧 역이 나오겠구나 생각했다.
역까지 늘어진 가게들 핸드폰으로 찰칵 찰칵
아라시야마 역을 아리는 표지판도 나오고♪
다시 란덴을 타고 돌아가기 ♥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로 기타노비라노쓰지 역에서 내려서 갈아타야 한다 :)
너무 좋았던 곳인데 시간에 치이느라ㅡ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끄아! 아라시야마 꼭 다시올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