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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가서 맡겨놓은 짐을 찾아 오사카로 가려했는데!
가기전에, 첫날에 먹지 못했던 야마모토 멘조의 우동을 먹고 가고싶어져서ㅡ
숙소에서도 가까우니~ 가까운 정류장에가서 버스를 탔다♬
나이제 버스 잘탐 > <♥
동물원 앞에서 내려서 걸어서 금방 ♥
위치는 이 지도에!
여기는 어느분이 진짜 초초초초초초강추를 해주셔서 알게 된 곳이였는데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기본으로 기다릴생각하고 간다던데
내가 갔을 때는 시간이 애매할 때라서 그런지,
대기자도 한명도 없고 가게안에도 자리가 꽤 있었다 헤헤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니 아주머니가 물을 줍니다♬
정말 물이 없어질 만 하면 알아서 꽉꽉 채우주시며 엄청 예쁘게 웃어주셨다ㅎㅎ
또 메뉴판이 한문천지에 흘림체라서ㅋㅋㅋㅋㅋ
추천메뉴를 부탁 드렸다.
한정판매 메뉴인 이것을 추천해 주셨는데
부타샤부또 고마다레노 츠메따이 아에멘 ????????이라고 써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돼지고기 샤브샤브 한거랑 마늘이 들어가서
마늘이 혹시 안되면 다른거 추천해주시겠다고ㅎㅎ
그냥 달라고 했다.
짜잔 ㅡ 냉 우동!
말그대로 고마타레! 깨 소스를 내가 뿌려먹으면 됬다 ♬
진짜 짱!!!!!!!!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먹었을때도 맛있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더맛있는 그런음식..ㅋㅋㅋㅋ
면이엄청나게 쫄~깃쫄깃!!
소스를 너무 뿌려서 짰다. 먹어가면서 뿌렸어야 했어..
외국인이고 젓가락질을 원래 잘못해서..엄청 어리버리해 보였는지 알바생이 먹는법이랑
위에 사진의 저 흰색깔 기구 쓰는 법 알려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면을 끊는 거)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할 정도로 젓가락질이 잘 안됬는데 그거보고 직원분들 다 빵터짐 ㅜ ㅜ헝
아직도 미스테리야... 왜 내 젓가락에서 면들이 다 빠져나간거징...
열심열심 직원분들 여름 한정메뉴 1080엔
근데 이 마늘냄새는 어쩔
가까운 숙소로 걸어서 이동 ♪
들어가서ㅡ 맡겨둔 짐을 우선 찾고!
나갈때 돌아오면 한국어 모르는거 알려주기로 약속한 직원언니가 있었당 ♥♥♥
쿄쿄쿄-
시작해 보자며- 공용거실에 같이 앉아서ㅎㅎ 게스트하우스 직원 언니가 가져온 책을 봤는데-
띵호와ㅋㅋㅋㅋ 한국어 교재는 처음봤는데 나한국어 잘하는데도 어려워 보였다...........
문법적으로 접근하니까 나는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쓰는 이 문법이... 막 하나하나 설명된 걸보니
왜~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어려워 하는지 100프로 공감이 되었다 ㅋㅋㅋㅋㅋ
왜.. 동사에 이 문법이 붙는지.....최대한 알기쉽게 언니에게 일본어로 설명해 가며ㅋㅋㅋㅋㅋ
언니는 대만사람인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대만어 를 다한다ㅋㅋ 지금은 한국어를 배우는중!
다음주에 한국을 여행한다며 좋아했다 . 이름은 페페언니!
그리고 언니가 한국 영화에서 마음에 들었던 너무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다고, 한국어로 적어달라고해서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이 내앞에 한번만 더 나타나면 죽여버린다는 얘기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행조언도 해주고 넘 재밌어서 저녁 7시쯤에 오사카로 출발해야하는데 9시까지 안가고 페페언니랑 놀다가ㅜㅜ
오사카에 예약해둔 게스트하우스에 11시쯤 도착하겠다고 전화를 미리드렸다..ㅋㅋㅋ
그리고 다른 재일교포인 게스트하우스 직원언니가 와서는, 잘 맞을것 같아서 둘이 소개시켜주고 싶었는데
이미 친해져있다며ㅋㅋㅋ 페페언니랑 급 친해져서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다ㅋㅋㅋㅋㅋ적을순 없긔...
갑자기 체크인하는 손님들도 많이오고 나도 차 끊기기전에 가야해서!
카톡도 서로 등록하고 문앞까지 나와주어 페페언니와 바이바이 인사를 하고ㅠㅠ♥
교토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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