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려 일주일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용 ㅎㅎ
지어서라도 글을 가져오라는 몇몇 분들의
댓글이 눈앞에 아른거려
다시금 컴터 앞에 앉았어요~
데헤헤 +-_-+
아즈라엘님 칭찬해줘용 -0- ㅋㅋ
(음..또 누군가 계셨는데.....애를 낳았더니
이노무 기억력이..기억력이.........ㅠ^ㅠ)
여튼 이번 썰은 깡소주를 내 몸과 같이 아끼는
깡양이 본 귀신 이야기예요...
그럼 얘기 시작할께요..
요이~~~땅!!!!!
우리 깡양은 예전에 바텐더로 일한적이 있음..
뭐 드라마에서 나옴직한 정장 빼입고
고고한척 하는 그런 빠 말고..
음악 꽝꽝 틀어대고 병 이리저리 돌려대며
막 불 뿜어대는 웨스턴빠라고 하등가 -_-??
암튼 그런데서~ 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 냔이 ..빠에서 일한 이유는
꽁짜로 술을 먹기 위해서인거 같음 -_-+)
여튼 그날도 여전히 깡양은 월급에서 까라고 하며
맥주 한병을 나발불고 있었음..
유난히 손님도 없었던 그날_
저녁 11시즈음에.....
3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가게 안에 들어왔다고 함..
보통 가게 손님의 연령층이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이기 땜시
약간 의아했다고 함..
허나 손님은 왕이다..왕님이 술을 많이 남기면
그 술은 나의 것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친절한 면상으로
급 갈아타씀..
근데 ...이 유난히 어두웠던 이 손님 어깨에
왠 4~5세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마치 목마를
탄것처럼 딱 달라붙어 있었다고 함..
빠에 혼자 오는 손님들의 대부분은 대화의 상대가 필요해서
혹은 조용히 혼자 술먹기 편하기 때문이라고 함..
이 손님은 전자쪽이였는지 깡양에게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자꾸 말을 걸었다함..
근데.......빠의 구조가 대충 어케 생겼는지 다들 알지 않음???
손님과 빠텐 사이에 다이가 있고
손님은 앉고 빠텐은 서 있어야됨..
대충 예상이 됨???
깡양은 .....
손님의 어깨위에 목마를 탄
그 꼬맹이 귀신과 눈이 마주치는 상황이 된거임..
아무리 깡쎈 깡양이지만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다고 함..
안보이는척 신경안쓰이는척
손님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는척 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빠텐과 자리를 이동했다함..
머 갑자기 목이 쭈욱 늘어나거나
그런 스펙타클한건 없음..
그냥......처음부터 끝까지 목마를 탄채..
같이 빠텐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고 함 -_-;;
그리고 손님과 함께 걍 갔다함 ㅋㅋ
근데 깡양은 자기가 본 귀신중에
그 귀신이 제일 무서웠다고 함..
이리하여 .......결말도 흐지부지하고..
임펙트도 없는...이번 썰은 이렇게 끝임 -_-;;
그럼 다들 안뇽히!!!!!!!(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