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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겪은 무선 얘기~

왜이래나도... |2013.07.15 21:33
조회 3,209 |추천 15

안녕하세요~

무려 일주일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네용 ㅎㅎ

 

지어서라도 글을 가져오라는 몇몇 분들의

댓글이 눈앞에 아른거려

다시금 컴터 앞에 앉았어요~

 

데헤헤 +-_-+

아즈라엘님 칭찬해줘용 -0- ㅋㅋ

(음..또 누군가 계셨는데.....애를 낳았더니

이노무 기억력이..기억력이.........ㅠ^ㅠ)

 

여튼 이번 썰은 깡소주를 내 몸과 같이 아끼는

깡양이 본 귀신 이야기예요...

 

그럼 얘기 시작할께요..

 

요이~~~땅!!!!!

 

우리 깡양은 예전에 바텐더로 일한적이 있음..

뭐 드라마에서 나옴직한 정장 빼입고

고고한척 하는 그런 빠 말고..

 

음악 꽝꽝 틀어대고 병 이리저리 돌려대며

막 불 뿜어대는 웨스턴빠라고 하등가 -_-??

암튼 그런데서~ 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 냔이 ..빠에서 일한 이유는

꽁짜로 술을 먹기 위해서인거 같음 -_-+)

 

여튼 그날도 여전히 깡양은 월급에서 까라고 하며

맥주 한병을 나발불고 있었음..

 

유난히 손님도 없었던 그날_

 

저녁 11시즈음에.....

30대 중반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가게 안에 들어왔다고 함..

 

보통 가게 손님의 연령층이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이기 땜시

약간 의아했다고 함..

 

허나 손님은 왕이다..왕님이 술을 많이 남기면

그 술은 나의 것이 된다라는 생각으로 친절한 면상으로

급 갈아타씀..

 

근데 ...이 유난히 어두웠던 이 손님 어깨에

왠 4~5세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마치 목마를

탄것처럼 딱 달라붙어 있었다고 함..

 

빠에 혼자 오는 손님들의 대부분은 대화의 상대가 필요해서

혹은 조용히 혼자 술먹기 편하기 때문이라고 함..

 

이 손님은 전자쪽이였는지 깡양에게 살짝 미소를 지으며

자꾸 말을 걸었다함..

 

근데.......빠의 구조가 대충 어케 생겼는지 다들 알지 않음???

 

손님과 빠텐 사이에 다이가 있고

손님은 앉고 빠텐은 서 있어야됨..

 

대충 예상이 됨???

 

깡양은 .....

손님의 어깨위에 목마를 탄

그 꼬맹이 귀신과 눈이 마주치는 상황이 된거임..

 

아무리 깡쎈 깡양이지만

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다고 함..

 

안보이는척 신경안쓰이는척

손님의 이야기에 맞장구를 쳐주는척 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빠텐과 자리를 이동했다함..

 

머 갑자기 목이 쭈욱 늘어나거나

그런 스펙타클한건 없음..

 

그냥......처음부터 끝까지 목마를 탄채..

같이 빠텐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고 함 -_-;;

그리고 손님과 함께 걍 갔다함 ㅋㅋ

 

근데 깡양은 자기가 본 귀신중에

그 귀신이 제일 무서웠다고 함..

 

이리하여 .......결말도 흐지부지하고..

임펙트도 없는...이번 썰은 이렇게 끝임 -_-;;

 

그럼 다들 안뇽히!!!!!!!(__) 꾸벅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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