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나 익친이 다시돌아옴ㅎㅇㅎㅇ
어..암튼 그 다음날
일찐이가 더 일찍 와있음
근데 원래 호야가 7시 반에 잴 일찍옴
그리고 창문가에 앉아서 진짜
화보처럼 이어폰을 끼고 조용히 노래들으며 풍경구경
근데 호야가 우리학교에서 잴 인기 많았슴ㅇㅇ
모든 여자애들이 좋아할정도
근데 그날따라 호야가 두번째로옴
누구때매?
우리의 이ㅣㅣㄹ찐이ㅣㅣㅣ
호야는 개의치 않고 그냥 보통때처럼 이어폰을 꽂음
난 그때 옴ㅇㅇ 근데 일찐이가 갑자기정색빰
그래도 난 무시까고 교실 들어감
그러니깐
'야 김익친 너 눈치 없니ㅡㅡ지금 진지한얘기하고있자나ㅡㅡ 복도로 나가있어ㅡㅡ'
이럼;;
난 당황열매 쳐묵;;;;;;;;;;;;
하지만 난 ...나갔음..
'호야야...'
아니 일찐이 목소리 왤케 큰거?ㅎㅎㅎㅎ
나보고 나가있으라몋ㅎㅎㅎ
암튼 난 들려서 들음ㅇㅇ
'뭐'
난 호야 존경함
왜?
일찐이의 꼬리에도 굴하지않고 싴하게 무시해쓰니깐
'..저 보라가 너좋아한데'
읭?????
왜 이따구로 이어줌???????
보라 민망해서 호야얼굴 어떠케 보라고???
근데 난 보았ㅇ음
굳어진 호야를......
헐허러허러허러허렇ㄹ
이제 보라가 옴
보라 완전 해맑해맑
근데 호야가 그런 보라보더니
'야 너 따라와'
이럼
아 난 뭔가 불안했음
보라는 울먹이면서
호야 오늘따라 넘 무섭다고 하면서 따라나감
난 그때를노림ㅇㅇ
'야 일찐아ㅡㅡ'
'왜불렁ㅇ0ㅇ??"
'너 왜 호야한테 말했어 보라 민망하잖아'
그러니깐 일찐이 왈
'왜? 이어주래자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뭐라할수없었음 그때 보라호야 들어옴
근데 보라 더 해맑아짐??
알고보니 호야도 보라 짝사랑했었던거임ㅇㅇ
그래서 둘이 잘되서 돌아옴
하지만 우리의 일찌니 표정 싹 굳음
졸림 난 지금 배고파서 졸림
내일 쓰게씀 그래고 댓글 있으면 좋겄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