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백수의 불쌍한 이야기...100% 실화입니다.
6/17 LG 옵티머스G-pro를 구매했습니다.
7/14 새벽까지도 휴대폰을 잘 사용하다가 전 잠이 들었습니다.
7/14 낮에 잠에서 깨어 시간을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집었는데, 꺼져있더라고요. 뭐 그래도 평소처럼 '배터리가 다 되었나 보구나~!' 하고 Full충전된 배터리로 교체 후 부팅을 시도했으나..."what the hell???" 예, 안켜지는겁니다. '에이 설마 아닐거야~'하고 다시 2시간정도 배터리를 충전하고 켜봤지만 켜지지가 않네요 ㅎㅎ;;;;;그때부터 공황상태....일요일이라 A/S센터도 방문할 수 없고 전화상담원과 통화결과 후 7/15(월) 서비스센터 방문하기러 예약했습니다.
7/15 낮 12시경 서비스센터 방문...기사님이 30분여 정도의 시간동안 휴대폰을 점검했는데 그 결과 메인보드에 습기가 찼다고 메인보드를 교체해야된다고 하시네요....? WTF
아직 구매한지 한달도 되지않았는데...물론 그 전부터 메인보드는 무상수리 대상이 아니고 유상수리인건 인지했지만...저의 과실로 인한 기계의 고장이 아닌데 26만원 상당의 금액은 정말 터무니가 없더라고요.아니 무슨 장마철에 습기차서 휴대폰이 고장난다는게 말이됩니까?!물에 빠뜨린적도 없고 그렇다고 비오는날 밖에서 비맞으면서 카톡질하고 이런적도 없는데...후아그러면 일기예보에서 습도가 높다는 날에는 휴대폰을 비닐에 꽁꽁싸매서 가방에 넣고 다녀야하는지...그래서 일단 서비스센터를 나오긴했는데 이건 좀 진상을 부려도 될만한 썰이 아닌지이쪽 부분에서 유경험자 또는 전문가이신 분들께 좀 말씀좀 듣고 싶네요.제 과실이면 당연히 비용이 얼마가 들던간에 수리를 받았을텐데 이건 뭐...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모든것에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힘이들어 판에 글을 쓰네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고 꼭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