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를 계획중이에요
남편이 타지를 가는데 아무도없는 타지에 혼자 있느니 그냥 친정으로 들어가려합니다ㅠ
근데 남편은 시댁으로 들어가래요
시댁이긴한데 도련님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불편하니 친정가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일하는곳과 친정은3시간거리
시댁까진 1시간30분거리
남편은 친정까지 거리가 멀어 싫다라고 하는데 제생각은좀;
1시간30분차이난다고 제가5일을 불편하게 있는게 더말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다 시댁으로 들어가면 돈이더들어요
생활비요
딱봐도 시댁들어가면 생활비 혼자낼꺼 뻔한데..
혼자5일동안 도련님이랑 애랑있음 즐겁겠나요..?
거기도 따지면 저한텐 타지에요
친구?아무도 없구요 그냥5일동안 혼자있다가 남편오면 이틀떠들고노는건데
도련님이랑 놀으래요 말이되나요?결혼이제3년차에요
도련님이랑 전혀안친해요 서로 조용하게 있는게 어색해서 대화하는느낌?
친정으로 가면 가족이라도 있고 친구들이라도 있으니 안외로울꺼같거든요
남편생각하면 친정에 있는게 불편할수있어요
일주일에 겨우 이틀쉬고 이틀보는데 친정에 가있음 불편하겠죠
근데 남편은 5일동안 친구들이랑 같이있는거거든요
그리고 남편은 친정에 혼자있는다고 해도 안불편할꺼래요
본인이 친정에 있는게 안불편하다고 저도 시댁에 있는게 안불편해야한다는게 전 도무지 이해안가요
남편보여주게 설득좀 해주세요ㅠㅠ
전임산부에요 둘째태어나면 버스타고 시댁으로 가기힘들어요ㅠ
자가용도 없고 자가용이있다해도 면허가 없어요ㅠㅠ면허따려고 시도는 해봤는데 자전거도 무서워서 못타는 저로썬 도무지..
그리고 같이사는건 거긴 완전한 시골??
어린이 집 찾아봤는데 없다고..
어린이집 가려면 삼십분정도 차타고 가야하는데 둘째때문에 첫애는 어린이집 보내거든요
또거기 간다면 남편은 기숙사 생활을 해야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