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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아무도없는집에 서비스센터기사를..

|2013.07.16 14:40
조회 23,327 |추천 28

댓글주신거 잘봤습니다..모두 캡쳐해서 신랑한테 보냈죠

끝까지 자기생각 고집피우다가 결국엔 슬슬 인정해줬죠 뭐

결국엔 신랑이 회사에서 잠깐나와서 기사님하고 같이 집에들어가서

고쳤다네요(막 고치고있을때 통화해서 사실인것같음..기사님목소리가 났음..)

우리 신랑은 보통남들과는 생각자체가 다른사람인것같음^^ㅋㅋㅋㅋ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신랑이 이해가안가서 이곳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들어보고싶습니다. 남편과 저는 서로 다른직장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전부터 집에 보일러가 작동을 안하더군요.. 빌라라서 온수를 사용하려면 보일러를 켜야하는데 작동이안되니 쌩찬물로 이악물고 샤워했죠..아무리여름이어도 쌩찬물은 곤욕이더라구요 그래서 고치려고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려했더니 오늘신랑이 기사를 벌써불러놨대요
직장생활하는터라 집에는 고양이한마리만 집지키고있는데...문따고 들어가서 고치고 나오라그랬대요 ㅡㅡ 전 너무이해가안가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기사님만 집에들어가게 둘수있는지...남편은 제가 이상하다고만 하고 싸웠네요 휴 제가내일 휴무인터라 낼불러서 고치려했거든요 무작정기사님분들 의심해서 정말죄송하지만,몇몇나쁜기사님들때문에 맘이 놓여지지가않네요 자꾸나쁜쪽으로만 생각하는 제가 문제가심각한가요,안하무인하기만한 신랑이 너무속편한건가요...여러분이라면 어떠실것나요 답답하고 불안한마음에 글올려봐요

추천수28
반대수6
베플ㅇㅇ|2013.07.16 16:54
집에 아무도 없는데 기사가 오나요? 요즘 as부르면 사람이 있어도 책상 위에 돈 놔두면 먼저 치워달라고 요구하고 하는데 빈집에 as가서 무슨 오해를 받으려고;;만약 온다고 했으면 그 기사분도 이상한거구요. 세상살다 빈집 따고 들어가서 as하라는 말은 첨들어보네요.
베플흠냥|2013.07.17 02:01
전 침대를 주문했는데 낮엔 사람이 없으니 물건 받을수가 없어 배송이 늦어져도 되니 무조건 토요일에 배송해 달라고 했어요 토욜도 택배는 하니깐요..통화로 토요일에 배송 하겠다 해놓고 또 한주가 밀리길래 통화했더니 토욜은 배송이 안될꺼 같다고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없는 집에 문따고 배송해 놓고 간다고 비밀키를 알려 달라더라구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주인도 없는 집에 문따고 들어가 물건을 놓고 간다니요 ㅋㅋㅋ 완전 ㅁㅊ놈인줄 알았음
베플도모토|2013.07.16 15:33
울 엄마 말씀 거지줄건 없어도 도둑가져갈껀 있다고 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해도 도둑은 든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는 말씀이져. 기사님들을 못 믿는것이 아니라 조심할껀 해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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