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주신거 잘봤습니다..모두 캡쳐해서 신랑한테 보냈죠
끝까지 자기생각 고집피우다가 결국엔 슬슬 인정해줬죠 뭐
결국엔 신랑이 회사에서 잠깐나와서 기사님하고 같이 집에들어가서
고쳤다네요(막 고치고있을때 통화해서 사실인것같음..기사님목소리가 났음..)
우리 신랑은 보통남들과는 생각자체가 다른사람인것같음^^ㅋㅋㅋㅋ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도저히 신랑이 이해가안가서 이곳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들어보고싶습니다. 남편과 저는 서로 다른직장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전부터 집에 보일러가 작동을 안하더군요.. 빌라라서 온수를 사용하려면 보일러를 켜야하는데 작동이안되니 쌩찬물로 이악물고 샤워했죠..아무리여름이어도 쌩찬물은 곤욕이더라구요 그래서 고치려고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려했더니 오늘신랑이 기사를 벌써불러놨대요
직장생활하는터라 집에는 고양이한마리만 집지키고있는데...문따고 들어가서 고치고 나오라그랬대요 ㅡㅡ 전 너무이해가안가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기사님만 집에들어가게 둘수있는지...남편은 제가 이상하다고만 하고 싸웠네요 휴 제가내일 휴무인터라 낼불러서 고치려했거든요 무작정기사님분들 의심해서 정말죄송하지만,몇몇나쁜기사님들때문에 맘이 놓여지지가않네요 자꾸나쁜쪽으로만 생각하는 제가 문제가심각한가요,안하무인하기만한 신랑이 너무속편한건가요...여러분이라면 어떠실것나요 답답하고 불안한마음에 글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