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병원을 찾을 때 감기 다음으로 많이 찾는 곳이 치과죠.
치과치료는 통증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치료비에 부담 역시
배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 입니다.
임플란트는 현대인들의 치아 건강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는 반면
가격은 만만치가 않죠.
유디 치과의 본질은 넘쳐나는 의사들을 페이닥터로 두는 시스템으로
병원간에 ‘유디 치과’라는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경영과 치료를 이원화 시키는 방식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치료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임플란트 원자재를 대량으로 싸게 구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절감효과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데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한 유디 치과의 임플란트 가격 파괴는
확실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형의 병원이 치과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 하에
유디 치과의 국내 확장을 저지하고 나서게 됩니다.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말았죠.
국내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유디 치과의 경영방식은
미국에서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선진치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의 저소득층을 상대로 하는 병원들의 시설이 열악한 상황인 반면
국내 소비자층의 기호에 맞춰 환자의 편의를 위한 시설과
넓고 깨끗한 병원환경, 그리고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 치료방식이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작용 된 것이죠.
2008년 워싱턴DC의 병원을 시작으로 한 유디 치과 미국법인은
8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진출 4년만인 지난해 147억원의 수익을 창출하면서 그 여세를 몰아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맨허튼,퀸즈,뉴저지등 6개 병원건물을 모두 인수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도 미국 현지 반응은 저렴한 치료비를 비롯, 기술과 시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친절한 의료서비스를 통한 유디 치과의 이미지 역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불고 있는 유디 치과의 바람. 지켜 볼만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