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몇일 전 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고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스물네살 여자이구요
재수/휴학 없이 한번에 서울 4년제 대학 졸업했습니다..
예전부터 목표가 생기면 물불 안가리고 열심히 하는 편이라
제가 원하던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구요.
나름 조금 인지도 있는 대학교 디자인과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 생활에 딱히 엄청 참여하고 이러지는 않았지만 참여 하지 않았던 것두 아니구요
전공들은 성적이 거의 상위권인데 교양 점수 때문에 평점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삼점 중반 정두 되요 ㅠㅜ
학교생활하면서 자격증 두세개 정두 있습니다.
디자인과이다보니 11월 쯤 졸업전시를하고
제가 3월에 또 다른 전시 준비를하느라 바빳습니다
아 아직은 졸업연기를 신청 해놓은 상태라서
학생의 신분입니다. 2014년2월 졸업예정이구요
(학점이수 / 졸업전시 통과했는데 졸업장만 아직 안받은 셈이에요)
여튼 3월까지 전시준비하느라 바쁘게 살았어요
그리고 전시 끝나고도 지금까지 한번도 쉰 적이 없었기 때문에 ( 쉬는걸 잘 못 참는 성격이에요 항상 바쁘게 살았었어요ㅠㅡㅜ)
그리고 이김에 조금 쉬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쉬고 있네요....ㅋㅋ....ㅠㅜ
제가 영어에 정말 치를 떨어서 영어 준비르 안해서 대기업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쉬면서 집에서 눈치도 보이고
중소기업 몇군데에 이력서를 넣었었는데
이력서 넣은 곳마다 서류 통과는 다 하더라구요
근데 면접을 보고나면 다 불합격통보가와요..
제가 좀 낯을 가리는 성격이구요
면접볼때마다 너무 긴장해서 땀이 엄청많이 나요
의자가 땀에 다 젖은 적도 있어요 ㅋㅋ....ㅠㅡㅜ
제 주변에는 다 재수/휴학을 한번 씩은 해서 취업 준비생이 저 밖에 없어요..
부모님도 원래 조금 졸업했으니 한두달 쉬어보라고 하셨는데 너무 오래 쉬니까 ㅋㅋ... 눈치를 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ㅜ
눈치 주시는게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제 이런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맨날 악몽을 꾸구요
그래서 꼭 취직은 아니더라도 뭐라도 배우고 준비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사실 저는 바로 취직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들은 제가 조금 더 스펙을 쌓아서 대기업에 가시길 바래요......)
패션/섬유/텍스타일 디자인 이쪽인데
영어공부를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면접 준비를 해서 취직을 하고 싶은데
( 저희 집이 삼남매에요.. 언니가 대학교를 늦게 가게 되어서 아직 대학생이고 동생도 이제 대학교를 가게 되어서 학비도 장난아니고, 저는 빨리 돈을 벌고 싶은거에요.ㅠㅜ)
면접 준비는 따로 학원 같은 곳이 없나요
제가 시켜야지 잘하고 그런 편이라..
아니면 따로 실무를 배우는게 나을까요..
주변에 취준생이 아무도 없다보니까
매일 인터넷으로만 찾아보고 이러다가 답답해서
올려봐요ㅠㅡㅜ
(학교다닐때 선배나 교수님들과 조금 친해져놀껄 이런 후회를 정말 많이 하고있어요)
답답한 마음에 너무 횡설수설 한거 같아요ㅠㅜ
취업에 성공하신 선배님들이나
준비중이신 취준생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