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저나 하다 처음 알았어요
전화카드 다 되서 바꿔서 다시 건다고 하면서 제가 수신자 부담 얘기를 했거든요
지난달에 15분인가 콜렉트콜로 저나를 했었는데
7처넌인가 나왔다고요;;
수신자요금 너무 비싸다 이런 얘기하는데 군화가 그럼 우리 엄마 저나요금 많이 나왔겠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너 어머니한테 콜렉트콜했어? 이랬더니 맞다는거에요.
전 자대배치 이후로 저나카드로 쭉 저나하길래 어머님한테도 그런줄 알았는데
어머님께는 계속 콜렉트콜로했다고 하더라구요
왜그랬냐니까,,
그러면 그만큼 나랑 통화할 시간이 줄어든다고///
어머님께선 그래도 통화요금 신경 안쓰신다고 저나 더많이 하라고 하신다네요
이 얘기 듣고 뭉클하기도 한데 어머님께 너무 죄송하고 ㅠ
이번에 휴가나와서 하루 빼고 저랑 계속 같이 있었는데 어머님이 삐지셨다 그러시더라구요 ㅜ
당신이랑 얘기도 별로 안하고 가시나랑만 돌아다닌다고;;ㅎㅎㅎ
아 그래서 이번에 소포 보낼 때 어머님께 저나할 때 쓰라고 카드도 넣어주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