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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데 힘들어요 ㅠ

저는 23살이구 남자친구는 22살 상병입니다

남자친구가 일병 되자마자 사겨서 지금까지 일년정도 만나왔는데..

처음엔 그냥 장난 진심 반으로 사귀다가..(남자친구도 그랬던더같아요ㅎ)

많이 좋아하게 됬어요. 저는 면회를 되게 자주 가는 편인데

짧으면 2주 적어도 3주에 한번씩은 갔어요

4시간 거리지만 그래두 보고싶은 마음에 갔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고 ㅠㅠ

금전적인 부분도 부담이 너무 많이되요..

이런건 어떻게 극복한다해도 제일 서글픈게

예쁜옷을 입어도 보여줄 사람이 없고 날씨좋을때 친구들 다 데이트하고 여행가고 하는데 혼자 집에 있구 ㅠㅠ.. 친구

친구들 만나서 놀고 해도 약간 허전한 마음은 채워지지 않아요 ㅠ.ㅠ 그리구 다른 친구들은 전부 오빠들을 만나거나.. 결혼한 친구도 있고 그러니깐 저만

미래 생각 안하고 이렇게 멈춰 있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고 ㅠㅠㅠ 복잡하네요ㅠ 이런 생각 안하고 잘 버텨 왔는데

그렇다구 헤어지자니 남자친구 만큼 잘 맞는 사람 만나기 힘들거같구
너무 좋아하기도 하구요 ㅠㅠㅠ.. 그리구 남자친구가 하사 한다구 해서.. 전역해도 바뀔게 없구.. 하사 안하고 전역해도 다른 지역에 살아서 만나는데 약간 제약이 있어요 ㅠㅠ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ㅠㅠ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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