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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인데요 새로운만남 괜찮을까요 ?

 

작년에 결혼하고 결혼한지 한달만에 합의이혼했습니다

이유는 남편의 폭력과  대화가 안통하였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우울증이심해서 정신적상담도  부부상담도 받아봤지만

나아지질 않더군요.

 

결혼날짜잡고 중간에 아이가생겼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심했던지

유산이되었습니다.

 

그러고 합의이혼을 했구요.

 

그지역에서는 도저히 살자신이없어서 다른지역에서 타지생활하면서

친구와 같이 살고있는데요

 

아는사람도 별로없고해서  모임같은거 다니면서 술도먹고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와중에 친해지게된 사람이있는데요

 

제가 26살입니다.남자는 한살 연하구요

처음엔 그냥 호감이였는데 연락하다보니 제가 좋아졌다는군요

 

전 제가 이혼녀라는거 말했습니다.

근데 그런건 상관없다는군요,  결혼한번 실패했다고 다른사람까지 못믿는거 슬프다면서

자길 좀 믿어달라면서,

계속 대쉬해옵니다.

 

이혼녀라는 딱지가 평생안고가야되는데

새로운사랑을 제가 잘 할수있을지 걱정이됩니다.

또 남자를 못믿는게 없지않아있어요 ㅠ

 

전남편은  저보다 나이많은 연상이였는데 생각하는건 저보다 어렸습니다.

이사람은 연하지만 생각이 깊은거같더군요

 

아그리고......... 제가 돌싱이라는 아픔이 있는걸 이해한다고하는데

이사람도  예전 여자친구가  헤어지고 얼마안있다가 결혼까지했다더군요

그래서 날 더욱 이해한다면서. 감싸안고 보듬어주고싶다고 ....

 

돌싱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

저 정말행복하게 지내고싶은데... 지금은 회사다니면서 집-일만 하고있습니다 ㅠ

이혼하고나서 힘들었지만 이제 조금씩 안정찾아가고있는중인데.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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