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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미국으로 가다

공공의적 |2013.07.18 19:08
조회 26 |추천 0

유디치과의 시스템?

현재 미국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디치과를 파헤쳐 볼까 합니다.

유디치과는 경쟁력은 무엇인지 알아 볼까요?

 

1992년 국내 개원을 시작으로 동네 병원규모의 작은 병원으로 시작한 유디치과는

묵묵히 꾸준한 성장을 해왔는데요.

기존의 임플란트 가격은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300~400백만원대의 치료비는 저소득층에게는 넘사벽 이였겠죠?

이러한 부분을 유디치과는 병원간에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유디치과’를 병원 브랜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페이닥터 (월급을 주고 의사를 고용) 를 고용하여

 

임대료와 인건비에서 절감을 하였고

치료 자재 및 장비를 대량으로 구입 할 수 있어

지출되는 금액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에

 

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거품을 뺀 솔직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었던 거였죠.

하지만 이러한 유디치과의 국내 확장 전략은

국회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에 발목이 잡히면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게 됩니다.

 

 

이미 국내에서 새로운 형태의 병원구조를 시스템화 시켰던 유디치과는

미국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시장 개척을 하게 되었는데

국내에서와는 달리 선진수준의 실력과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각광을 받게 됩니다.

 

미국 역시 네트워크 병원체재가 자리 잡고 있었지만

저소득층을 상대로한 치과병원들은 시설이 열악 하였던 터라

유디치과의 미국 상륙은 매우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2008년 미국에 첫발을 내딛은 유디치과 미국법인은 총 8개의 병원을 운영 해왔는데요.

진출 4년만인 지난해 147억의 수익을 창출하면서

그 여세를 몰아 32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

 

내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맨허튼을 비롯한 3개 도시에 6개의 병원을 모두 인수하면서

더욱 더 높은 곳으로의 비상을 준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한국인들의 손DNA는 섬세하기로 유명하다고 하죠. ^^

 

뛰어난 의료기술과 한국인 고유의 친절함으로 의료서비스에 있어서도

꼼꼼히 챙기는 유디치과의 노력은 단순한 병원으로써의 진출이라기 보다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의 위상을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서민치과로 국내에서 사랑을 받았던 유디치과가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꾸준히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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