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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너랑 알아온지는 1년하고도 6개월
널 혼자서 좋아한지는 6개월째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6개월
내가 살면서 가장 서글픈 6개월
내 6개월엔 니가 너무도 가득차있는데
너의 6개월엔 내가 있을까
지나간 6개월이 아닌 앞으로의 몇개월 아니 몇년을 널 좋아하게 될까..
나는 알아 내가 널 막상봐도 떨려 아무말 못할꺼 막상 말걸어도 할 이야기도 없는거
다 아는데도 보고싶고 말걸고싶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니가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남몰래 나혼자 발 동동거리고
어쩌다 엮일 일 하나라도 보이면 하기 싫은 일도 다 하고싶고 니가 나한테 너무 소중하다
딴 사람이랑 재미나게 놀아도 된다
나중에 진짜 나중에 내가 좀 더 성숙해지고 너한테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면 그땐 내 마음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얘기할게
널 많이 좋아해,지금 니가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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