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처럼 무더운 여름, 휴가 못 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서핑영화 소개 시간~ㅋㅋ
1. <폭풍속으로>
1991년에 개봉한 옛날옛적 영화이긴 하나,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재미난 명작!!!
패트릭 스웨이지 & 키아누 리브스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은 보너스.
본격 서핑영화로 보이지만, 사실은...
은행강도(패트릭 스웨이지)를 잡기 위해
신참 FBI 형사(키아누 리브스)가 신분을 감추고, 위장한다는 내용이다보니,
서핑장면의 분량이 적다보니 아쉽다는...ㅠㅠ
영화의 엔딩 장면에서 겨우 검거한 패트릭 스웨이지를 키아누 리브스는
폭풍이 오는 해변에서 수갑을 풀어주며, 놔주게 되는디...
서핑보드 하나 들고, 폭풍속으로 뛰어드는 멋진 남자ㅋ
"파도를 느껴" 라는 말을 남기며, 끝까지 폼잡는 폼생폼사!
2. <블루 크러쉬>
2002년에 미국에서 개봉한 <블루 크러쉬>
국내에선 아쉽게도 개봉하지 못하고, 곧바로 비디오 시장으로 출시된 영화ㅜㅜ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폭풍속으로>의
여자버전이라 생각하면 될 듯...ㅋㅋ
장동건의 헐리웃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의 여주인공. 케이트 보스워스
그리고 <레지던트 이블><분노의 질주>시리즈로 국내에 친숙한 미셸 로드리게즈
보기만 해도 눈이 호강하는 듯ㅋㅋ
여주인공의 서핑, 성장통을 다루다가, 사랑이 이루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조금은 진부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멋진 섬-하와이, 푸른 바다, 시원한 파도, 짜릿한 서핑장면은 COOL~~!!!
3. <소울 서퍼>
<소울 서퍼>는 완전&본격 서핑영화!
주인공(베써니 해밀턴)은 하와이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바다에서 서핑만 하는 서퍼.
심지어, 야간서핑도 한다는... ㅎㅎ (혹시 인어?)
그러던 중, 상어의 습격으로 팔을 잃게 된 주인공 ㅠㅠ
그러나, 좌절금지 & 포기금지의 정신으로
서핑에 다시 도전!!! 아자~~ㅋㅋ
서핑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기자들이 팔을 잃었던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바다에 들어가지 않을 거냐고 묻자,
주인공은 "내가 한쪽 팔을 잃었지만 더 많은 것을 끌어안을수 있게 되었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멋진 여자! (님좀 짱인듯 ㅋㅋ)
4. <드리프트>
포스터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ㅎㅎ
저 거대한 파도를 보시라~~!
(CG가 아닌 100% 레알 파도ㅋㅋ)
<아바타> <터미네이터> <타이탄>의 샘 워싱턴 까지???
대 to the 박!!! ㅎㅎ
헉! 집채만한 파도가 몰려온다! 근데 피하지 않고, 서핑하네 ㅋㅋ Wow!
너무 시원해 보이는 저 표정ㅋㅋ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 피해, 보는 것만으로 눈이 시원해지는 서핑영화!
<드리프트> 8월말 개봉이라니 극장으로 바캉스 가야겠네 ㅎㅎ
*수영복 복장으로 극장 출입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