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겨울방학때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저그랬는데 갑자기 춤을 추고 있는걸 보고 너무 예뻐보이는 거에요..그래서 좋아하게 되었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제고백을 거절하면서 고3이라서 못받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로 1년정도 기다리자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하지만 그여자아이에게 보내는 문자에는 우리 친한친구 사이로 지내자라는 말을 했습니다..그여자아이에게 기다리겠다는 말을 하면 부담스러워 못한건데 그여자아이가 눈치가 없어서 눈치 못챌까봐 매일 카톡을 보내고 그여자아이 생일날은 몇일전에 빵집에다가 케익예약해서 OOO생일 축하해라는 말쓰고 편지랑 그여자이가 머리띠가 잘어울리길래 아침부터 저녁까지 악세사리점은 다돌고 겨우 그여자아이 스타일중에 제일 이쁜거 사고 주는날 잠깐10분만 시간내서 학원가기전에 만나자고 말해서 겨우 만났거든(춤을 전공하고 정말 열정이 뛰어난 아이라 학교가 끝나면 바로 학원가서 춤연습하는 애거든요 주말에도 거이 계속 학원에만 있고 그런아이라 학교 끝나고 시간내기 힘들어요ㅠㅠ)근데 시간 늦을까봐 만나자마자 준비한것만 주고 바로 학원보냈거든요 근데 주고 보내니깐 제가 너무 처량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냥 시간이 지나며 제도 내맘알아 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고 몇일 후에 친한 후배아이가 저한테 갑자기 고백하는거에요 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서 못받아준다고 했거든요.그리고 계속 기다리다 너무 힘들어지는거에요 일방적인 기다림이 거이8개월 되버렸거든요 그래서 몸이 멀어지면 맘이 멀어지듯이 점점 천천히 잊는거 같던니 다시 페북드들어가서 여자아이사진 보면서 마음 다잡고 기기다리자 기다리자 생각했어요 그러다 다시 포기하고 싶어질때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깐 여자아이는 호감도 없으면 카톡 답장도 얀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진쩌에요?근데 오늘 정맘다시 고백하고싶은데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