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처음 써봐서.. 맞춤법 띄어쓰기 무시하고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13학번 새내기 학생입니다
전 고등학교 때 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었어요 대학교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싶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았구요ㅎ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능을 보고나서 이제 자유다 싶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해방감을 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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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방감은 잠시뿐 저에겐 큰 시련(?)이 다가옵니다..
후에 대학에 입학해 학교생활을 하는데 정말 고민이 가득 차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등학교 때 고민이라 하면 모든 수험생들이 겪는 수능인데 대학교 딱 들어오고 나서 등록금 생활비 성적 토익 모든게 걱정되고 고민이되요
20대 훌쩍지나간다고 잘겪어야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는건 아닐지 .. 아직 스무살인데 너무 생각이 빠른건지..
그리고 또 가장 큰 고민은..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요 대학교 친구들도 친하지만 중,고등학교때 처럼 가깝진 않아서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요ㅎ
그런데 대학가고 친구들도 보기힘들고 이번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허파에 바람들어갔다"고 하듯이 웃었습니다.
또 쓰다보니 주절주절됫네요ㅎㅎㅎ
원래 20대는 이런고민들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저만 심각하게 생각하는걸까요..
요즘 너무 우울해서 미치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