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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일보직전...

로맨스 |2013.07.20 02:34
조회 92 |추천 0

사랑이 왜 힘든 것일까? 힘들다는 것은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다. 자신의 문제 일수도 있고, 남자가 무관심 또는 변해서 그럴 수도 있다. 또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이것을 통틀어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여기서 내 마음대로를 인수분해 한번 해보자.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예를 들어 배는 고픈데.. 집에 가서 밥을 해 먹으려고 하니 쌀통에 쌀이 없는 것이다. 그럴 때 쌀이 없다고, 성질나서 쌀통을 부수는 사람도 있을까?

 

이럴 때 그냥 없는가 보다 하고, 라면을 끊여 먹든지 아니면 시켜 먹으면 된다. 이처럼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 또는 무엇이든지 이해하면 그 순간 납득이 가고, 수긍이 간다, 그 다음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현이 된다.

 

그러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왜 그런 것일까? 간단하게 말하면, 남자의 사랑은 엄청 짧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번쯤 그를 처음 만날 때 생각해 보아라. 그가 처음 열정적으로 나에게 다가와 사랑고백을 하고, 매일 적극적으로 연락해서 잘해 주었던, 그를 생각해 보아라. 분명 처음 나의 모습에 반해서, 그가 사귀자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는 나에게 왜 무관심하며, 나를 소홀히 대하곤 할까? 그것은 자신이 매력이 없어서, 또는 부족해서 생기는 결과는 아니다. 이런 원인은 자기가 생각했던 사랑과 남자가 생각하는 사랑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즉... 남자들의 사랑은 여자처럼 오래도록 지속하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다. 만약 알았다면 남자를 닦달했겠는가? 쌀통에 쌀이 없다고 쌀통을 부수지 않을 것이다.

 

또 이상하게도 여자들은 연애를 하게 되면 그렇게 당당했던 여자들도 아이로 변해버린다는 사실이다. 심리학에서 대상 의존적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 말은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의존하여 불안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특성이다. 남자는 처음에는 해결사로 당신에게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사랑을 확인하면, 그때부터는 해결사도 아니고, 형식적으로 또는 귀차니즘에 쩔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자에게 아이처럼 의존하게 되면 남자는 자기 몸도 가누기 힘든데, 처음은 미안해 하는척 하지만 나중 되면 당신을 무거운 짐으로 느낀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이때부터 남자는 헤어짐을 서서히 준비한다.

여자들이 가장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말이 무슨 말인가? 낚인 고기에게 더 이상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20살 대학생이 이 말뜻을 알아듣지 못했다. 그런데... 사귀고 나서 3개월 지나니까. ‘낚인 고기에게 더 이상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말’ 정말 실감했다고 한다.

 

 

그가 사귀자고 했을 때 이제 재미있게 연애를 해 볼까.. 하는 마음에 그와 처음에는 즐거운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연락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만나자는 소리도 확 줄어들었다고 한다.

 

또 만나면 예전에 나에게 호기심으로 바라보았던 눈빛과 항상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고 해결 주었던 기사도 정신은 사라지고, 소극적인 자세와 형식과 의무감으로 변한 것 같고. 오르지 내 몸만 관심 있는 사람으로 변해 버린 것 같다고 한다.

 

이럴 때 여자들은 어떤 행동을 취하는가?

다시 한번더 쌀통 생각을 해 보아라. 쌀통에 쌀은 없다. 그럴 때는 밖에 가서 사 먹든지, 라면 끊여 먹으면 된다. 원래 남자라는 동물이 그런 것이다. 즉.. 여자는 항상 남자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 그것이 전화 연락 또는 문자의 횟수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를 잡고나면 그때부터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오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남자는 이제 내 여자가 있으니.. 일에 집중해서 빨리 자리를 잡고 싶어 한다. 여기서 투정부리면 남자들은 서서히 지쳐가기 시작한다. 사랑도 처음은 격렬한 감정에서 안정기에 접어들면, 남자는 전화보다 만나서 잘해 주면 된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그에게 관심가져달라고 하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된다. 연애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면 시간이 많이 남게 된다. 이럴 때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 여행, 하고 싶은 것 다 해 보아라. 물론 그가 전화 와서 만나자고 할 수 있다. 이럴 때 만사를 재처 두고, 그를 만나로 가면 안 된다. 1달 전부터 선약 있었다고 짜증 섞인 말로 투덜대지 말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거절하면 된다. 물론 그 순간 남자가 화를 낼 수도 있다. 하지만 남자가 느끼는 감정은 이 여자 내가 없어도 혼자서 자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여자구나...

 

왜 당당한 여자가 매력적인가? 남자가 처음 당신의 그러한 모습에 반했기 때문이다. 남자는 사랑을 확인하고 나면 조금 쉬고 싶어 한다. 이럴 때 여자들은 서운함을 느낀다. 하지만 쌀통에는 쌀이 없다. 남자를 조금 이해하자.

 

오히려 자기 스스로 삶을 즐기면

남자는 이 여자는 혼자서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구나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된다. 또.. 이런 모습에 혹시나 다른 남자 만나지 않을까 서서히 불안해 지기 시작한다.

 

나는 내 지인들에게 결혼을 하려면 최소 10명의 남자랑 대놓고 자보라고 한다. 하지만 절대 들키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한다. 또 이런 상황이면 소개팅도 많이 해라고 한다. 물론 들킬 수도 있다. 그 순간 남자는 화가 나서 배신했다고 미친년이라고 욕할 수 있다. 하지만 남자는 그때부터 자기여자에게 관심가져주지 않아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서서히 깨닫게 된다.

 

남자는 처음 여자를 잡기위해 노력을 한다. 잡으면 노력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손에서 빠져나가려고 할 때 발악하듯이 노력한다는 것을 반드시 체험해 보아야 될 것이다.

 

출처 랭보의 연애시대..

http://cafe.naver.com/coun4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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