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활동하는 어떤 좋은분께서 여기다가 분양글 올리면
좋은주인 나타난다 하여 분양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반응은 참 우리 깜지를 자식처럼 키워주실 좋은분이 계실지 의문이네요.
매너 없는 분들만 저한테 댓글을 달은건지
여기 분들 다 그런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비추누르시고 ㅎ ㅑ 참 황당하네요.
제 글에 사정? 제가 안적었으니 무슨 사정인지 모르시겠죠?
사정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정말 블랙포메가 키우고 싶어서 150만원에 우리 깜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제 도움이 필요하셔서 제가 부모님 집에 들어가게 됐는데
부모님이 키우는 강아지 말티하고 푸들두마리 셋이 애견카페 갔다와서 파보가 걸려서 피설사 했답니다. 한 3주전일이고요.
성견이라 어린 강아지 처럼 죽지 않았는데 성견한테도 강한 바이러스라는거 강아지 키우시는 분이면 다 아실꺼예요
근데 문제는 이 파보바이러스라는게 집에서 완벽하게 없어지는데 6개월 넘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우리 깜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자 그러면 제가 강아지 버리고 돈까지 받는다고 댓글 다신분??? 이글 보실까요?
이제 2달된 강아지를 데려가서 파보걸리게 할까요?
아니면 다른 좋은 분께 분양을 보낼까요?
제가 우리 깜지 좋은분 찾아서 보내는데
데려가지도 않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상황 설명하고
허락까지 받아야할까요?
분양비 받는것도 맘에 안드실거 같은데 제가 분명히 말하지만
능력없는 분께 안보냅니다.
능력없으면 나중에 강아지 아프면 백빵 버리거나 돈없으면 원가격받고 분양글 올리시겠죠.
제발 생각 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만약 미성년자라면 용서할께요.
글고 우리 깜지 똥개라고 다신분?
동물병원가서 깜지 건강검진하는데 수의사분이 한 200만원 줬냐고 물어봤습니다
수의사가 강아지를 볼 줄 모를까요?
목욕안시키고 찍은 사진이라 잘 안나온건지 뭐 잘 모르겠는데
모량 제일 좋고 두상 제일 이쁜애기데려온거예요
남 강아지한테 똥개라고...
생각을 하고 댓글을 다신건지 참 기분안좋네요.
와서 실물 본거 아니면 나대지마세요.
여기 매너없는 분이 많은건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올린글은 안지우겠습니다.
악플 다실분들 열심히 달아주시고요.
비추 누르실분들 열심히 눌러주세요.
깜지 분양되면 글 내리겠습니다.
우리깜지 책임감있고 길바닥에 버리지 않을 좋은 주인기다려요
그리고 블랙포메를 헐값에 요구하는분들 100퍼 개장수입니다.
애견샵에 사정얘기하고 보낼려고 했는데 100만원 돌려준답니다.
근데 전 좋은주인 제가 찾아주고 싶습니다.
제가 돈 얘기하는건 우리 깜지 좋은주인 만나서 대접받고 살으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안좋게 보는 분들께 한마디 할께요.
당신들 사랑하는 강아지 딴곳 보내놓고 못 본다 그러면 마음 아프잖아요?
시비안걸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