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싶어서 올립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위로 언니가 한명 있는데 언니와의 문제입니다.
언니는 항상 뭔가 저에게 자디잘은일을 시키는데요, 이런거는 보통 언니동생간에도 흔하니까요.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보시면
니가 걔 종 이냐 ,시키는대로 하지말고 무시해라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도 당연히그러고 싶죠.
근데 안하면 어떻게해요. 때리고 욕하는데
몇년동안 이러고살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맞고지내는거
처음엔 손 발로 차거나 때리거나 하더니
이젠 화가나면 주위에있는 물건들로 때리거나 던집니다.
최근에는 유리로된 화장품병이 있었는데
그걸들어 때리려는거에요.
피하다가 잡혀서 얼굴을 맞았는데 코를맞아서
코피나고 퉁퉁붓고 눈주위로 멍이 퍼지더라고요
부모님한테는 문에부딧혔다했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애들은 제가 답답하다며 고소하라는둥 뭐라하는데
솔직히 거짓말하고 놀러간다거나, 애들이랑 연락하지말라했는데 했거나, 언니물건쓰거나 해서 맞은것들이에요.
그래서 뭔가 제가 잘못해서 맞은거라 이유가있어서 맞은거같다는생각도 자꾸 하게되고..
제가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