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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냥냥이가 오늘은~ 로마 주요 관광지 사진을 좀 뿌리려구요.ㅋㅋ
특히. 명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햅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장면으로 유명한 '스페인광장'에서,
오드리햅번으로 빙의되어보아요~~!!!!!!!!!!!
ㅋㅋㅋㅋ
로마의 '스페인 광장'
17세기에 교황청 스페인 대사가 이곳에 본부를 두면서 스페인 광장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여 유명해졌으며 이탈리아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빕니다.
계단에 철쭉꽃이 심어져 꽃이 피는 시기에는 적색, 분홍색 꽃들이 만발하구요.
계단을 올라가면 트리니타 데이 몬티 교회(Chiesa della Trinita dei Monti)가 있습니다.
스페인 계단은 17세기에 트리니타 데이 몬티의 프랑스인 주민들이
교회와 스페인 광장을 계단으로 연결시키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배경이 스페인 광장이이에요.
바로 앞에 유명 쇼핑가인 콘도티 거리가 있고, 코르소 거리 주변으로는
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이 광장을 거쳐 갑니다 ^^.
137개로 이뤄진 광장 계단에는 늘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구요.
여행자들에게는 약속 장소로 애용되는 곳이기도 해요.
로마의 휴일에서 나온 오드리햅번의 모습... 캬... 아름답습니다ㅠㅜㅋㅋㅋㅋ

나도~ 오드리햅번처럼, 스페인광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
이젠 안.됩.니.다.!!! ㅠㅜ
스페인광장에서 오드리햅번을 따라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쓰레기도 함께 많이 늘어났다고해요.. ;;;;;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젠 스페인광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지못해요ㅠㅜ
계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벌급물어야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경찰들도 정말 많이 돌아다녀요;;;;;
저두 젤라또 먹으면서 사진찍고 싶었지만,, 꾹참고;;ㅋㅋ 그냥 찍습니다;ㅋㅋㅋ





스페인광장 앞에서는 정말 많은 관광객들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그림그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이 분은.. 상상속의 인물을 그리시는듯;;;ㅋㅋㅋ



계단 바로 앞에는 ‘난파선의 분수’라는 뜻의 ‘바르카치아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가 자리해 있어요.
이는 이탈리아 대표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베르니니의 아버지 피에트로 베르니니가
홍수 때 스페인 광장까지 떠내려온 배를 보고 착안해 만든 것이에요.
바르카치아 분수의 물은 깨끗해서 식수로 써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합니다!!!!^^
로마에서 가장 맛있는 물로 유명하기까지~~~!!!^^


흑백으로 한번 해봤는데,,, 오드리햅번 느낌과 비슷한가요?!!!;;;ㅋㅋㅋ

밤에도 스페인 광장을 찾았는데요...
로마의 여름날은 너무나도 더운데;;;(아스팔트길이 걷는발자국바다.. 찍힐정도로.. 덥다는;;;)
밤에 나가니깐, 덥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로마의 여름날씨는... 여행을 힘들게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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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광장에서 걸어걸어~~ 트레비분수로 갑니다^^
걸어서 10분-15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앗!!!!!!!!!!!! 책에서만 보던, 트레비분수에요!!!!!!!!!
트레비 분수에 가면 전 세계 동전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석처럼 알려진 것이~ 등을 돌리고 서서 오른손에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며 소원을 비는 것이에요.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 모습이 떠오르는 장소로도 유명하구요^^.


트레비 분수에 가면 갖가지 언어들이 폭포수 같은 분수의 소리를 뚫고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얼굴 모양, 피부색, 차림새 등이 그 언어의 주인공들이 누군지 암시해주는 것만 같아요.
개구쟁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로 물속의 하얀 동그라미를 낚시질도 하구요..ㅎㅎ
아름다운 미신에 현혹되어 숱한 소원을 빌며 던졌던 동전들이건만…….ㅎㅎ

플리니오라는 역사학자는 일찍이 고대세계의 경이 가운데 가장 으뜸으로 로마의 수도관을 꼽은 바 있습니다.
제국시대의 로마에는 기념비적인 멋진 상수도 시설이 열네 개가 있었는데요...
제국이 멸망하고 침략과 약탈이 진행되는 동안 수도관들이 모조리 파괴되었다고 해요.
이것은, 신속한 항복을 유도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네요...
중세기 로마인들은 물이 부족하여 고난을 많이 겪었는데 르네상스시대에 이르러서야
교황들이 상수도를 보수하고, 또 새로 건설하였어요.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로마인들이 멋진 분수를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 트레비 분수가 가장 돋보인다고 합니다...


이 분수에 있는 물은 처녀의 샘에서 유래합니다.
로마의 한 처녀가 전쟁터에서 귀환한 목마른 병사들에게
이 처녀의 샘을 가리키고 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이 건물의 부조에 새겨져 있습니다.


분수와 광장 그리고 만남이 잘 어우러진 것이 곧 트레비 분수일 것입니다.
수많은 만남을 주선했고 그 만남들이 이루는 이야기들을 물속으로
빨아들여 영원히 흐르는 큰 물로 실어날랐을 것이지요....
트레비 분수는 특히 조명이 황홀하게 장치된 밤에 보면 더 환상적인 느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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