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서른 연애가 힘듭니다
남자가 없어서? 아니요... 오히려 있었지만
흔하게들 말하는 '쓰레기' 만 만났네요
그동안 썸도많고 저혼자 사랑이라 생각하고
몸주고 정줄뻔 했지만 다행이도 깊게 빠지지는
않아 지금의 저는 무경험 여성 입니다
다들 나이 서른에 설마? 라고생각 할 수 있지만
사랑할..함께이고픈 순간이 오는 남자가 아니면
제자신이 허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의 몸 이 목적인 쓰레기들때문에
7년동안 철벽녀가 되었고 마음고생 끝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함께하고픈 남자
저의아픈마음을 다독여주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스토리를 모두 알게된 남자는 저를 많이 아껴주었고
그런순간이 찾아올때마다 참아주는 그가 감사하기도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운명이라 생각했고 이사람을 만나려고
그동안 마음고생을 했구나...라고 생각한것도 잠시
"요즘에 처녀가어딨어 그만큼 공들여야지
담주면게임끝 ?? 한주더?"
라는 카톡이 그의핸드폰에....미리보기로
선명하게 뜨는것을 제가...보고말았네요..
슬픈데 눈물도 안 나오네요...
그냥 혼자 살아야겠습니다...
저를 지킬수있게 해준 그의 친구에게 감사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