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애기간 햇수로 4년, 천일 조금되지않은 연애를 하고, 헤어진지 반년이 지났네요.
전 슴다섯 남자고, 지금은 다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 그녀는 저보다 먼저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후에 소식을 접했어요. 즉 지금은 둘 다 애인이있는셈이죠.
페북에 그 기능있잖아요. 친구가 다른 친구의 글에 좋아요나 댓글 쓰면 보이는거. 제 친구가 예전여자친구와도 친구가 되어있어서, 우연히 그녀의 페북을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그녀의 옛 사진첩에 저와 있었던 많은 추억들이 그대로 있더군요. 흔적들을 지우지 않은 채.
그냥 신경을 안쓰고 잊어버린걸까요 아니면, 무언가 의미를 생각하여 놔둔것일까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여자분들은 어떤가요? 왜 그 흔적을 지우지 않는거죠? 지금 남자친구도 있고, 그 남자친구도 페북을 한다고 들었는데 신경이 쓰이지 않는건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궁금한 마음에 글 올려보네요.. 지나가는 말이라도 한마디 던져주시면고맙겠어요.
헤어진 여자친구와 만나기 전 그 전 여자친구가 있을때 서로 싸이에서 댓글도 달고 다이어리에 스티커도 붙이고 그랬었는데, 그걸 보고 많이 버럭했던 전 여자친구였습니다. 왜 흔적을 지우지 않냐고. 보기 싫다고. 그런데 그런 그녀가 저와의 흔적을 지우지 않다니.. 제가 오버해서 신경쓰는걸까요 아니면..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용..
판녀분들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