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가슴아프고 안됐고
어떤 위로도 도움이 안되고
심부전으로 투석하는 울 엄마
그래도 자식걱정에 가슴아파하시고 자식은
걱정말라 잘 살고 있다고 이게 최선의 위로네요
어쩜 정말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은
그 수발을 드는 우리 올케일텐데
어떤 말도 못하겠네요
잘 부탁한다는 말은 그저 고생해줘요
그저 고맙다 정말 고맙다
이말이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평안하게 고생안하고 가셨으면 좋겠는데..
오늘 엄마가 전화를 했네요
딸의 안부가 궁금해서
딸은 부모의 근심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