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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때문에답답하네요

롱디 |2013.07.22 17:52
조회 263 |추천 0
지금 남친이 미국에 있어요
방학이라 들어와 있다가 3일전에 들어갔거든요
근데 장거리는 연락문제때문에 헤어진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 말에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시차때문에도 그렇긴 하지만 남친이 전보다 연락을 너무 가끔 해주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 너무 섭섭하네요
제가 너무 투정 부리는 거 일수도 있지만
오늘도 저녁 만들겠다고 한국 시간으로
11시에 톡하고 그 이후로 소식이 없어요..
그러면 저는 또 밤 될 때까지
남친 톡을 기다려야하고 또 밤까지 기다리다 보면 정작 연락할 시간은 얼마 안되고...
그래서 전에는 뭐든 틈틈이 항상 톡해줬는데
연락이 뜸해질 때마다 마음이 예전보다 덜 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같은 한국에 있으면 지금처럼 걱정은 많이 안 하겠죠 그래도 전화라도 한번 해볼 수는 있으니까
근데 미국이고 한국이라 전화를 걸 수도 없어요
남친이 인터넷 전화로 하긴 하는데
전화하면 발신번호표시제한이라고 떠요
그래서 전화번호도 모르고...
제가 아는 남친 번호는
그냥 미국에서 쓰는 번호 하나인데..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인데 연락때문에 힘드네여
연락문제 가지고 달달 볶는 것도 싫은데
그렇게 안 하게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뭔가 다른일에 집중해서 신경 안쓸려해도
그 일마저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아직100일도 안됐는데 연락가지고 싸우고
그러다가 헤어지고 할 까봐 두려운 마음에 글을 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저희가 사귀고 한번도 싸우진 않았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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