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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아라녀

ㅋㅋㅋㅋㅋ |2013.07.22 19:52
조회 25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테일즈런너 라는 게임을 하는 여자입니다. 요새 카스에서 공유글로 떠돌아다니는 글을 많이 봤는대 문득 저도 이런일이랑 비슷한거같아서 글을 써볼까 했는대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일단 네이트판에 쓰게됬어요. 다들 사과받고 끝나던대 저는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네요.. 넷상에서 이런일이 일어날꺼라곤 생각조차도 못했으니깐요 넷상인데 과민반응이다 겨우 넷상인대 뭘 그러냐 이러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욕이란 욕은 다먹었고 이름도 팔렸습니다. 얼굴까지 팔렸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테일즈런너 한지 벌써 5년도 넘게됬구요 당연히 별사람 다보면서 5년이란 시간을 해왔습니다. 근대 이정도로 심한 사람은 만나보지 못해서 조언을 들을까 하고 글을 적어봅니다 게임 특성상 친구라는 의미의 맥도 여러명 사겼구요. 하지만 한달전 사람을 잘못알게된게 화근이 되었죠.. 제가 이사람 저사람 찔러보는 사이고 그사람은 제맥의 맥이였습니다. 일단 게임에 대해서 소개를 하자면 '노고' 라는 채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게임을 안한다는 뜻이죠 서로서로 대화하고 맥되고 그런 채널입니다 일단 저와 문제가 있는 사람을 아라녀 라고하겠습니다. 사진은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아이라인이 찐하다 심하다 이런말이 나올 정도의 사람입니다 저와 같은일을 겪고 계신분은 주라고하겠습니다. 닉네임 줄인거구요 일단 주랑 아라녀는 1~3달? 정도 된 맥입니다. 주가 호감을 느끼게 된 사람이 있었는대요 그사람이 아라녀 맥이에요 주가 맥들한테 이사람 좋다고 어떻게하냐고 그러는대 맥들은 쟤는 안된다고 말렸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이제서야 이유를 알게됬네요 여차여차해서 아라녀 덕분에 호감가는남자를 방에서 몇번 만나게됬구요 근대 호감남이 아라녀에게 만나자며 그러는대 아라녀는 싫다고 자기 뚱뚱해서 안된다고 그러면서 거부했습니다. 주는 아라녀에게 개인적인 대화로 만나라고 만나서 맛있는거 사주라고 나중에 돈은 주가 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아라녀랑 호감남이랑 같은 지역 살아요) 그런대 그뒤부터 좀 이상한걸 눈치챘습니다. 아라녀 프사가 호감남이랑 한 카톡 내용을 올리거나 상메로 호감남 바께 없다고 고맙다고 그러고 또 몇일 뒤에 주보고 그러더라구요. 찔려서 말해야겠다고 호감남이 자기보고 사귀자고했다고 근대 그때 아라녀는 자기보다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물론 넷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말이죠. 거의 200일 다되가는 그래서 주가 아라녀보고 어떻게할꺼냐고 받을꺼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했더라구요 주가 욱한마음에 맘대로 하라고 하고는 답장을 안보냈어요 물론 아라녀에게도 답장이 안왔구요. 근대 여기서 중요한건 넷상이라도 호감남의 커플이 있었습니다. 호감남의 커플분은 숫자 라고 하고 주의 맥은 피스라고 할게요. 피스는 주때문에 호감남이랑 숫자를 떼어놓으려고 했어요 농담식으로 헤어지라는등의 말을 했었죠 근대 그거 때문에 피스랑 숫자는 사이가 서먹서먹해졌어요. 근대 주가 데이터가 업성서 문자만 되는 상황인대 숫자가 주한테 테런에서 호감남이랑 아라녀랑 사귀는거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니 확실하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래서 주는 유도문자 비슷하게 아라녀한테 뭐하냐고 보냈더니 남친이랑 데이트한다고 처음만난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주가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남친 생겼냐고 누구냐고 물얼보니깐 그냥 남친이라고 얘기 했구요. 차라리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냥 잘사귀라고 말할수도 있었던일입니다. 근대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숨기는티내고 주가 화가나서 다 알고서 물어보는거라고 말하니깐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주가 사람들 여럿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사귀는거면 오래 사겨야 하지 않겠냐고 헤어지지말라고. 근대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꼭 헤어지겠다고 미안하다고 할말이 없다고 그래서 주가 그래 라고 답장을 보내고 문자가 끝이났는대 그후에도 안헤어지고 잘사귀고 카스에 자랑질까지 하더라구요 오히려 정도가 심해질정도로요. 그걸로 또 다퉜는대 주보고 카스로 주가 캐릭을 보고 좋아하는거면 자기가 그 옷들 사주겠다고 주가 입고다니라고요.     일단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별로 안쓴거 같은대 보니깐 많이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ㅎ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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