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이런말 하면 재수없을지도 모르겟지만... 제 고민인만큼 솔직히 쓸게욤ㅜㅜ (이해부탁드려요!!)
얼굴은 예뻐요. 만나는 사람마다 예쁘다는 말을 듣는 편이구요. 저 볼려고 일부러 찾아오는 남자들도 있구요. 저 좋다고 하는 남자들도 끊임없이 있구요. 학원 다녔을 때는 같은 반 남자애들도 뒤에서 저 예쁘게 생겼다고 말들도 하구요. 몸매도 괜찮아요. 161에 43키로에요. 문제는 그렇게 다가왔던 남자들이 제 성격만 보면 하나둘씩 떠나가는 것 같다는 거에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예쁘다고 자랑할라고 쓰는 글 아니에요ㅜㅜ) 근데 뭐라할까... 진짜 나쁜 성격은 아니에요. 이해심깊고 남얘기 잘 들어준다는 얘기도 많이 듣구요... 의외로 착하네 이런소리도 많이 들어요. 근데 제가 얼굴이 고양이상이에요. 심하게... 그래서 첫인상이 많이 사나워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행동 다른 애들보다 더 부각되보일수도있어요. 근데 제가 원래 좀 털털하고 서스럼없어서 남자애들하고 있을 때도 내숭 안떨거든요. 평소처럼욕도 하구요. 사실제가 욕은 많이 쓰긴해요. 잘 때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막 남자애들이 너 무섭다,,, 너 왜케 때리냐... 이런말들도 하구요... 한마디로 쟤 성격 더러우니깐 건들지말자. 이런거죠. 제가 왜 자꾸 이런이미지로 굳혀질까요...?ㅜㅜ 제가 애교부리면 막 놀라워해요... 뭘 잘못먹었냐는식으로... 저도 알고보면 여리고 착하고 애교도 잘 부리는 여잔데ㅜㅜ 이런 성격 남자분들 다 싫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