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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29 cm Factory

끄적이는두부 |2013.07.23 09:08
조회 31 |추천 0

가려던 곳은 아닌데 비가 와서 잠깐 들어갔었던 곳.

애매~한 곳이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가게. 

카페가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게시물은 카페 폴더에 넣어야겠다!



여긴 판매를 위한 곳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오픈되어 있고 

나름 검색도 해보긴 했는데 여전히 정확히 뭘 파는지 잘 모르겠다.

(이 곳에서 수익이 창출될 수 있을까..?)


종이 제품이나 아트북을 볼 수 있는 곳이고 마음대로 그림 그리고 놀 수 있는 곳이라 일단 마음에 든다.

나는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편지썼지 뭐.





 

파는 엽서들.

딱히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건 아닌데 한꺼번에 모여있을때 특유의 예쁨이 있는 것 같다.





 











펜이랑 색연필이 대~빵 많아!

심지어 도장까지 가득해. (is....is this heaven?)

그리고 종이가 좋은 종이다. 에헤헤헤 질이 좋아! 

에헤헤헤헤 고급 종이 하악하악

















딴사람들이 그려놓은 것중에 마음에 들던 것 몇개.



 















  














 














 

 













나도 편지 쓰고 그림 그리고..





















그리고 인상적이였던 책 몇권.

  

 

하나도 안샤랄라하고 예쁘지 않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추상적이고 살짝 몽환적이긴 했음.















 

심장 삐약삐약 로봇이야기
















 

제일 마음에 들었던 책.

먼지가 이렇게 귀엽게 생겨서야 어디 청소하겠어?


대개의 경우 꽁꽁 랩으로 한번 싸져있어서 평소에 구매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아트북들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아직도 이 장에 있는 액자들은 뭘 하려고 해놓은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빼곡해..


오른쪽으로 보이는 클립보드들도 뭔가 중요해서 해놓은거겠지만,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나야 편지쓰고 그림그리고 시원한 곳에서 비도 피할 수 있어서 좋았던 곳.








이십구센티미터 , 팩토리 

쇳대박물관 아랫층. 대학로


29 cm Factory

Daehangno Seoul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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