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짜증난데 어떻게 할방법이 없었는데
요즘 판올리는 사람 많아서 글 한번 올려볼께요..
자작. 그딴거 안해요
그딴말하는님들은 우리학교와서 봐보세요
아직도 뻔뻔하게 내 친구랍시고 지랄떨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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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지금 중학교1학년인데
초딩때부터 심했으니까
그때로 넘어갈께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
그년(이렇게부를께요)이랑 같은 반이됐는데
그땐 그저 그런사이였어요.
근데 제가 3학년때부터 좀 친한..
호빵처럼 볼이좀 토실토실하니까
호빵이라고 부를께요.
호빵이랑도 같은 반이 된거에요.
근데 꼭 그런거있잖아요.
반에서 막 파가 나뉘어지는거.
근데 오히려 그게 서울이런데보다 시골이 더 심한건가요?
아예없을줄알았는데 그게 갈리더라구요.
잘나가는애들, 못나가는애들.
우리도 뭐 찐따되고싶지는않았고
그래서 뭉치고 뭉치고.
근데 호빵이가 그년이랑 좀 친했었나봐요.
그래서 호빵이, 그년, 저, 나이키(나이키옷자주입어서) , 입술이(입술이많이터서..)
이렇게 다녔어요.
처음엔 애들끼리 잘지내고 했는데...
저희가 홀수잖아요.
그니까 막.. 이제 그년이 본격적으로 뺏어가려고 하는거에요.
처음엔 저랑호빵이, 그년이랑나이키, 입술이.
이렇게 버스같은것도 앉고 그랬어요.
근데 호빵이가 그래도 우리파에서는 제일 우두머리(?)같은거여서
그년이 막 호빵이한테 잘보이려고 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다보니 그년이랑 제가 많이 부딪혔어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부터 애들이 절 멀리하는거에요.
그니까, 예를들어서 저희가..게임같은거?했었거든요.
거기에 제가오면 다른데가서 하고 웃으면서 저리가라고 밀쳐버리고.
진짜 그걸 한 ,,.3주?동안 계속 반복되다가
너무 서러워서 ..(그땐어렸어요..ㄷ)울었어요...
근데 그땐 나이키랑 호빵이랑 달려와서 왜우냐고 달래주고..
그래서 다 해결된줄 알았더니
또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이제 호빵이까지 저랑 말도안하고
이젠 같이 짝같은거 돼도 인사도 안하고 막그랬어요.
그러면서 완전 사이나빠져서 맨날 훌쩍거리다가
제나름대로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써서 다행히 쫌 친해져있었어요.
근데 그년이 또 그게 거슬렸나봐요.
그래서 어느날 체육시간에 운동장으로 나가고 있었는데
호빵이, 저, 입술이가 좀 나이키랑 장난을 많이쳐요.
그니까..
나이키가 애가 너무 순해가지고
저희가 그걸로
-야 순딩이!
이러면서 웃으면서 나이키는
-아니야 - ㅡㅡ
그러면서 막 웃고 농담이라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그날도 그러면서 장난을 치는데
갑자기 그년이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애좀 그만놀리라고, 애는 감정도 없는 앤줄아냐고.
그래서 나는 그냥 장난이었다고.. 나이키한테 그자리에서 사과까지했거든요?
근데 사과하고 제가 나이키손잡고 있는데
갑자기 그년이 나이키 팔짱끼고 데려가 버리는거에요.
아마도 저를 쫌 많이놀리는 나쁜애로 만들어서
다시 사이 멀어지게 하려고 했던거같아요.
근데 일이 좀 틀어져서 호빵이랑 입술이가 그년 싫어하게 된거에요.
괜한일로 재는 왜저러는거냐고 하면서.
저야 뭐 좋았죠.
걔가 나 개무시하고 왕따시키고 그랬으니까.
그래도 정이 있어서 그런지 무슨 말도 못하고 그냥 호빵이랑 입술이랑만 놀면서지냈는데
호빵이가 걔바로 뒷자리에서 걔 별명부르면서 막 놀렸어요.
대놓고.
좀 심하다싶어서 제가
그냥 그년이랑 화해하자고 말해서 화해했거든요?
근데 그게 잘못이었네요.
6학년 되고나서 그년이랑 저랑 나이키랑 같은 반이 됐거든요?
반배정됐을때는 그년이
-너 나랑만다녀야돼~ 나이키랑말고 나랑!
그래서 응 알겟어.. 이러고 이제 학기말방학이 끝나고
진짜 6학년 됐는데
그때 저희반에 새로 전학온 친구가 있었던거에요.
그림을 진짜 무지 짱 캡숑(?)잘그렸거든요?
그니까 그림이로 할께요.
근데 그년이 또 그림그리는거에 관심이있어서
그림이한테 막 찝쩍거렸어요.
근데 그림이가 또 나이키못지않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착해서
[진짜 반에꼭한명씩있는 우등생!]
그림이는 그년이 좋은앤줄알고 막 놀았죠.
그러면서 저랑 그림이도 친해지고 하는데.
그년이 그게 싫었나봐요?ㅋ
저랑 그림이랑 팔짱끼는데 하지말라고 하고
원래 저랑 아침에 같이갔는데 그림이 전학오고 그림이도 같이 셋이서 다녔거든요?
(나이키는 집이 쫌 먼동네여서 같이 등교,하교는 못했어요)
근데 갑자기 자기랑 그림이랑만 같이 간다는거에요.
그러고 급식도 다먹고 막 기다려줬는데
이제 그림이 다먹으면(제가밥먹는속도가 좀느려요)
그림이만 데리고 나가버리고
언제는 제가 "같이가 애들아"하고 허겁지겁다먹고 뛰어왔는데
복도에 뛰는애들 이름적는 애가 있었는데
걔한테 "재뛰었어 적어"이러고...
어쨌든 걔가 절 막 왕따시키고 그런게 다 눈에 뛰게 보였어요.
근데 우리반에 우리말고 또다른 파가 하나있었거든요?
걔네들은..엄밀히 말하면 그렇게 잘나가는건아닌데
우리반에 잘나가는 애가 2명밖에 없어서
그래도 우리반에서 잘나가는애를 꼽자면 걔네 파인.. 그런애들이에요.
제가 이학교에 3학년때 전학을왔어서 저는 아는애들이 몇없는데
그년은 유치원때부터 있어서 걔네들이랑 좀 알고지냈어요.
학원도 같은학원다니고.
그래서 걔들한테 본격적으로 달라붙는거에요;
물론 그림이는 혼자 냅두고.
필요할때만 와서 같이 밥먹고 그랬어요.
그리고 결국은 그 파애들이랑 친해졌거든요?
그파애들은.. 대파라고 할께요(딱히..할게없어서..)
대파애들이 숫자가 많은건 아니고
딱 4명이었어요.
그년이 대파애들이랑 친해질수있었던건
4명중 한명이 그년이랑 유치원때부터 단짝이었어서 그런거같아요.
그 단짝을 탱이라고 할께요.(눈이 탱글탱글해서..)
저한테는 막 탱이가 자기 버렸다고 너랑만 놀꺼라고 하더니
오히려 탱이이용해서 걔들이랑 친해지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저는 서서히 찐따중의 찐따가 되어가고 있을때..
그때 초등학교에 아람단이 있었는데
그 아람단으로 에버랜드를 가게 된거에요.
가고는싶은데 갈친구가 없고..ㅠㅠ
완전 서러웠는데 마침 탱이가 그걸 보고
"우와 재밌겠다 나도 가고싶다!!"
이래가지고 결국은 탱이도... 같이가게됨요!
그렇게 2박3일동안을 같이 자고 다니고 사먹고
그러다보니깐 우리도 친해질대로 완전 친해진거에요.
그래서 막 교실에서 친구없었던 저를
탱이가 대파애들이랑 놀다가도 와가지고 말도해주고
같이 놀아주고..
근데 그년이 자기랑 탱이랑 아무래도 단짝사이였으니까
질투가 났나봐요.
그래서 막 저를 언제부턴가 살살 때리더라구요?
그냥 퍽퍽.
처음엔 그냥 친구끼리 때리고 노는건줄알았는데..
놀면서..
걔가 제 아디다스옷을 막 잡아당기고 때리고 막그랬는데
그옷에 구멍나고..그래서 못입게되고
목욕하다보니 피멍도 몇개 보이고.. 그랬어요.
저만그러는게 아니라 다른애들도 다 그랬구요.
많이 맞는애들로 모으면 저, 탱이, 나이키.
그래서 그거에 좀 서럽고 그래서
탱이랑 나이키랑 얘기를 막해봤는데
저는 전학을 왔잖아요.
근데 애들은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맞아왔다는거에요;
막 이제는 익숙하다 그러고...
근데 그걸 저도 느끼는거에요..
이제 누가 왠만하게 세게 때려도..
안아파요..
그년이 좀 덩치가 커서 손힘도 장난아니게 쎄요..
그.. 5학년때 악력쟀는데..32.8인가...
남자애들이랑 삐까떴어요...
그렇게 당하다가 제가 쿠데타를 일으켰죠.(?)
그 쿠데타 사건에 대해 지금 말씀드릴게요.
사건은 6학년 1학기 말.
학교끝나고 하교하고있을때였다+_+
죄송해요 그만할께요
쨌든 그랬는데
탱이는 대파애들이랑 가고
나이키는 말씀드렸듯이 집이 멀고
그래서
그림이, 그년, 전교일등년 이렇게 가고 있었어요.
근데 그년이 뜬금없이 전교일등년한테 그러는거에요.
"갈색이(저에요..염색해서..)랑 나 둘중에 누가 더 좋아?"
전교일등년은 좀 눈치가 보였는지
귓속말로 "너지.."이러면서 그년한테 말하고..
근데 순간 빡돌았어요.(제가 이거쓸땐 좀 불쌍하게 보여도 성격이 그닥좋은편이아니라서...ㅠ)
"시발"
이라고 큰소리로 말이 나와버린거에요.
플러스로
"사람앞에있는데 거기대고 그딴 망할말하고 자빠졌네 "
...
순간머리속은 하얘졌는데 오히려 시원한 감도 있었어요.
근데 그년이 날 딱 흘겨보면서
"재수없어 찐따"
이러고 전교일등년데리고 가는거에요.
그다음날 좀 무서워서..
또 같은시각 하교시간에 사과했죠..<너란년...
근데 개가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걔가한말그대로↓]
"아~괜찮아.내가 대파애들한테 니가 그런거 말하니까
걔들이 하는말이
걔원래그러잖아~갈색이걔 뭐믿고나대는지모르겠어 어이없어ㅋ
이러더라^^심지어 탱이도."
이러는....
진짜 충격먹어서
"아진짜..?"
라는말만 몇번 되풀이하고 집에 와서 엉엉울었어요.
그년말들어보면 맨날 대파애들이 저욕하고
탱이데려간다고 저 저주하고 그랬대요.
근데 그오해를 다 풀어주는 사건이있었으니 +_+
지금바로 말씀드릴께요!
6학년 2학기쯤되서
대파애들중에 진짜진짜 착한데 은근 진짜성격알고보면 무서운..
그런애가 있었거든요?
걔를.. 음.. 부채로 할께요(진짜성격알고보면 사람서늘하게만드는재주가있어서..)
부채가 좀 아파서 학교를 안나온거에요.
뭐 저랑은 상관도없었지만.
근데 대파애들중 우두머리인 어떤...핫팬츠라는애가있는데(핫팬츠자주입어요..)
걔가 갑자기 저랑 탱이보고 오늘 부채병문안 같이 갈수있냐고 그러는거에요.
저는그때 뭐 영어학원도 끊었었고 수학학원도 알아보는중이었고 그래서
그냥 한마디로 시간이 남아돌아서..
됀다고 했어요.
그년한테 말을 안한게 좀 의문이었어요.<이의문은 잠시후 풀리게 된답니다*^^*
그래서 저랑 탱이,핫팬츠가 파리바게트 가서 부채준답시고 빵을 사갔어요.
[뭐..사간빵은..부채집에 다른빵들이 널려있었기에..저희가 해치움요..]
그렇게 부채집에가서 얘기를 하는데..
처음엔 그냥
"괜찮아? 많이아팠나보네.."
"아니야 이년 귀찮아서 꾀병으로 안나온거야..ㅋ"
이러면서 그냥 농담으로 얘기하고있었는데...
그때 대파애들이랑 저랑 탱이랑 약간 사이가 틀어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약간 진지모드로 얘기가 흘러갔어요.
핫팬츠랑 부채가 지금까지 서운했던거 다들어줄테니까 말해보래요.
그래서.. 저는뭐..땡잡았다하고+_+ 말했죸ㅋㅋㅋ
눈물까지 글썽이면서..
그..그표정있잖아요 그...
뭐냐..
입은웃고있는데 눈은 빨개져서 ..
쨌든 그 표정으로 막 서운했던거 얘기하고 했는데..
놀라운사실발견?!!!?!!
핫팬츠랑 부채가 막 듣다가 깜놀하면서 그러는거에요.
그년이 저한테 대파가 너한테 욕했다고 한것들 그거 말하니까
우리 그런적없다고. 그년이 돌았나 하면서.,..
특히 거기선 무서웠던게 부채의 본성이....
욕을.. 참잘한거같아요.....
찰지게..
쨌든
그렇게 오해다풀고나서 보니까
대파애들이 저보다 그년을 더 싫어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자신감 상승해서
나이키팔짱마음대로 끼고
그년이 뭐라하면 나도 막뭐라하고(나의본성..?)
나이키랑 그림이,탱이만 집에 막 초대하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막 걔한테 찔리는 말도 막했거든요?
막.. 그런말이요.
"난, 날왕따시킨애들 중학교때 가만안둘꺼야..철저하게 밟을꺼야 ^^"
이런말 걔앞에서 하고..
걔면상..덩앂은표정....
암튼 그렇게 통쾌한 나날을 보내고있는데..
[이외에도 사건은 너무 많았는데 이건 반응보고 2탄으로 쓸게요]
이제 현재 나이로 돌아옵니다+_+
중1이 되서는
반이 완전 갈라진거에요.
저랑 탱이/나이키,그림이/호빵이,그년.
근데.. 여기서 또 사건이 여러개 터지죠..
제사건이아니라..
탱이사건.
뭐,알고보니 탱이한테는 매일 사건이 터지고 있는샘이었어요
탱이랑 저랑 엥간 친해야 말이죠.
너무너무 친해져서
이제 속마음, 친구관계까지 다 털어놓는데..
처음엔 제가 그년욕을좀했는데..
탱이한테 너도 속상한거 좀 말해보라고했더니..
탱이가 처음엔 희미한 미소로 그냥 이모저모 말하다가..
점점 울상이되더니..결국은 울음이 터져서
"흐어어...그녀언이이... 나한테에..그러는거어야......"
그럴지경까지와서
서로 같이울고
나도 했던얘기 또하고
탱이도 했던얘기 또하고
들었던얘기들으면서 울고
들었던얘기들으면서 또울고..
그랬어요암튼..
이제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거 갑시다+_+
바로 .. 그년이 탱이한테 한짓ㄷ
ㄱㄱ
-
말씀드렸죠, 탱이랑 그년이랑 베프였다고.
그래서 유치원때부터 서로 엄마들도 알고..그랬대요.
근데 그년이 약간 잘살아요.
자기엄마아빠가 직장이 좋은게아니라
할아버지가 좀 .. 잘살아서. 그걸로 물려받고있는거.
막그래서 우리한테 "우리할아버지는 회장이야"막그러고 다니는데..
그럼잘사는동네로 꺼지던가ㅡㅡ
암튼!
본론은 -
그렇게 부자여가지고 이쁜 공주드레스 같은것도 매일입고오고..
반면에 탱이는 그냥 하늘하늘한 원피스?이런것만 쫌 입고와서
많이 부러웠대요.
근데 또 그걸 꼭 자랑을 했대요 꼭.
뭐, 어렸을때라서 그럴수있었겠죠.
근데 문제는 그게 좀 많이 심하고
현재,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그년은 탱이한테 그짓거리를 하고있어요.
걔가 탱이랑 학원을 같이다니거든요?
일단 탱이가 학원을 한달정도 더 일찍 다니게 되서
반이 그 학원은 A반 B반 C반으로 나뉘어요, 등급제로 실력대로.
근데 탱이가 A반에 들어가게 된거에요
반면에 그년은 B반에 들어가게 되고
그년은 그걸 그냥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됬을겄을 굳이 또 탱이한테 이런거에요
" 아 근데 너가 한달 먼저 다녔으니까 그런거 아니야? 그리고 이 학원솔직히 잘하지도 않고..난 엄마가 우리 오빠처럼 과외나 알아본다고 했어. 여기는 그냥 땜빵?"
이러면서...ㄷ
그리고 탱이가 중간고사에서 성적이 좀 더 잘나온거에요.
근데그년이 탱이한테 하는말이
"아~ 나이번엔 공부안했어"
"뭐야, 이과목 많이 맞아봤자 소용없잖아"
"엄마한텐 너보다 내가 더 잘봤다고 해야겠다^^"
이러면서 탱이앞에서 대놓고 개무시를 했다더군요,.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건.
저희가 탱이집에서 잔적이잇었어요.
저희들 입에서는 파자마파티로 불리우죠(?)
그때 나이키,탱이,저,그년
이렇게 탱이집에서 놀았는데
이제 그때가 저녁시간다됐을때여서
배가고플시간이였어요.
탱이네 어머님께서 그걸 또 챙겨서
밥까지 해주셨거든요.
근데 계란찜을 해주셨는데
그 계란찜이 ..뭐라고 해야돼지..
저희집도 그렇게 하는데요
계란찜의 약간 느끼한맛을없애주려고 고춧가루를 약간뿌려서 만든..
근데 맛은 진짜 좋거든요!!!!!
모양은.. 쫌... 그래도..
탱이네 어머니께서는 또 모양때문에 애들이
쉽게 접하지 못할까봐
그 계란찜을 길다란 접시에 약간 울퉁불퉁한 사각형모양으로 이쁘게 나열해놨거든요.
근데 애들이 다 맛있다고 엄청엄청 맛있다면서
많이 먹고 그랬는데
그년은그거에도 샘이났나봐요?
저,나이키,탱이,그리고 탱이어머니까지 똑똑히 들었어요.
그때 탱이어머니께서
"이거 모양새가 좀 그래두 되게 맛있어^^ 이모 엄마 음..그니까 너희들 할머니때부터 내려온거야^^"
이런식으로 자랑스럽게 말씀하셨거든요..
근데 그말을 하시자마자 그년이 그대로 말대꾸를하는데 그말이
"아..근데 이거 생긴것도 그렇고..쫌 이상하다..먹기 싫다 쫌.."
그러면서 갑자기 탱이를 보더니 쫌 웃으면서 그러는거에요.
"탱이네 엄마는 요리를 되게 쫌 못하시는거같아. 저번에 음식먹었을때도 좀 맛없었고^^
우리엄마는 음식잘하는데.ㅋㅋ"
이러면서 탱이어머니보고
"배우러 오실래요?"
이러고...
근데 탱이말로는
탱이어머니가 그년한테 요리해준적없대요.
그니까 오렌지,사과 그런거 썰어준것 빼고는.
진짜 그때 우리도 너무 난감했고
탱이네 어머니도 웃고있긴한데 완전 표정 굳어져있었는데
지혼자 실실쪼개면서 완전 만족한 표정 짓고..
자이제 다른거.
사건이 몇개가 더있는지...ㅠㅠ
그 파자마 파티에서
저희가 나이키를 좀 꾸며줬거든요?
뭐 자기관리를 좀 모르는애라.....
그래서 저희가 솔직히 저희나이에 비비는 이르고..
썬크림 좀 하얘지는걸로 여드름 가리고..ㅋㅋㅋㅋ(컨실러역할..?)
틴트가 없어서 립글로스 발라주고ㅋㅋㅋㅋ
머리도 나름 드라이기로 말았는데..
나이키는 완전 맘에든다고 셀카찍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저희도 저희가 꾸민거에 쪼~끔은? 만족해서
후훗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년이 지한쪽손으로 지볼을 쓰다듬으면서
"아, 근데 나이키는 뭘 해도 나보다 못생긴거 같아-"
이러는데
나이키는 그냥 "ㅎㅎ..."이러면서 웃고있기만하고..
진짜 그때 나이키기분생각하면..
글고 이제 탱이얘기로 넘어갈께요.
탱이가 옷을 좀.. 그니까
하나, 하나 사는편이 아니라
어머니께서 한번에 쑥 ~많이 사오시는 편이에요.
그래서그런지 갑자기 색다른옷들을
연속해서 입고오는 날이 한번씩있었죠.
근데 그때마다 탱이한테
"옷어디서샀어?"
막이렇게 물어봤대요.
탱이는 시내같은데?나가서
시내에 이쁜옷들많잖아요 . 그런데서 이쁜옷들 몇개사기도 하고
시내에있는 헷츠온,푸마 이런데서 사기도 했어요.
근데 그런탱이보고
"어그래? 너는 또 시내에서 샀네?
아~ 난문제야 문제. 우리엄마가 메이커중독같다니까?
막 메이커 아니면 다 거지옷이라고 사지말래-
근데 넌 시내에서 샀네?
난 백화점에서 샀어.
솔직히 시내에서 아무리 메이커샀다해도
백화점 메이커가 더 믿음직스럽잖아ㅋ
시내는 뭐 띄어다 파는걸수도 있지~"
이런말하고.
그럼 탱이는 기분이 어떻겠어요..
그리고 탱이네 오빠랑 그년오빠랑 나이가 같은데
그년은자기네 오빠가 공부를 훨씬더잘한다고 탱이한테 대놓고 말하고.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하나하나하나더!!!!!!!
이걸까먹을뻔했네 ^^
제가 정신차리고 나서
그년한테
"야, 너 5학년이랑 6학년때 나한테 왜그런거야?"
이랬더니 걔가 아주 당당한 얼굴로
"내가 너 왕따시켰어. 왜?"
썋 ^^?
그래서 왜왕따시켰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나 5학년때 왕따시키려고 했잖아.
뭐, 능력이 없어서 시키지는 못했지만"
이러는데..ㅋㅋㅋ
와 진짜 어이가없어서
난 걔랑 싸우기는했는데
순전히 지가 시비튼거였고
오히려 화해하자고 애들 먼저 설득한건 나였는데
왜 내가 이꼴이 되있어야돼요?
아, 그리고
5학년때 그년이랑 잠깐 싸웠을때
호빵이랑 입술이한테 물어봤었거든요
그동안 왜 나모른척했었냐고..
그랬더니 걔들이
" 아.. 그년이가.. 우리화장실로 데려와서 갈색이 너무 짜증난다고..
우리 걔한테 경고를 3번 줘서 3번다 걸리면 절교하자고..그랬어"
이러는거에요 ?
와나
진짜 지 맘에 안든다고 나는 완전 ..
똥된거네 시바라 ㅠ
나뭐했죠?
근데 더웃긴게
지금 중1방학됐잖아요
방학 며칠전에 기말봤잖아요
그때도 지가 미술수행평가 총 합산한게 탱이보다 덜나온거에요.
근데 지딴에는 잘봤다고 생각을 했었나봐요.
그래서 탱이한테 영어학원에서
"나 이번에 미술수행평가 꽤 잘나온거같아. "
이러니까 맘씨 착한 탱이가
"응,. 좋겠다^^"
이랬는데
걔가 좋겠다는 말 듣고 더 자신감 올라서
"넌몇점인데?난 496점!(만점이 500점이였어요)"
이랬는데
그때 하필 탱이가 만점이었던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탱이는 미술적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_+
그래서 탱이가 개미소리로..
"아.. 나.. 만점.."
이러니까 갑자기 표정굳어지더니
"아...응~근데 미술은 잘봐봤자 거기서 거기잖아. 쓸모도없는데 잘봐서뭐해?"
그러면서 되려 탱이 무안주고...
ㅠㅠ
진짜..
할얘긴많은데.. 일단 여기까지 써야될듯하구요...
2탄은..반응보고...
반응....뭐없더라도 후련하네요
여기에서 털어놀수있게되서.
판을 처음써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잘모르겠어요.
근데.. 일단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한거같네요ㅠ^ㅠ
2탄은 나이키랑, 다른애들도 당한애들이 좀 많거든요
걔들 편도 준비할께요!
+아참
별명들이 쫌 많이 이상하죠..?
나이키, 부채,핫팬츠,...등등...
그게요...
저희학교는..
연예인닮은애들이 없어요.....
뭐 개그맨닮은애들은 쫌 있겠죠...?
근데 개그맨으로 하면 몰입이 잘 안돼실거같아서..
저희학교만이런거겠죠..?
그럼..저는이만 소금이 될께요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