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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

ㅇㅎ |2013.07.24 00:00
조회 217 |추천 1
오늘도난..책상의자에앉아
서랍을열어.
이젠..추억이된물건들을봐.
오빠랑놀러다녔던곳들이담긴팜플렛.
오빠가맛있던거마니사주었음을나타내는영수증. 주차권..... 내가이렇게하나하나왜모았는지...
글고오빠의진심어린편지들...

그리고..내손가락에항상있을줄알았던
우리커플링....은이제 반지케이스에넣어두었어...
내가너무이쁘다고해서사준목걸이...
...내가선물해준우리커플팔찌...

그리고...이게..제일힘들다...
오빠향수.... 오빤이걸나에게왜줘서 ㅜ힘들게만들어...이향수맡을때마다....오빠가지금도내옆에있는거같ㅇ단말야...

폰에서오빠사진보며향수맡고...바보같은짓만한단말야...

아직.서랍에넣지못한..
것들은많아.

아직도내방에자리잡고있는곰인형.
아직도내옷장에자리잡고있는우리커플티.
지금도내책상에있는내생일날사준지갑.

난이러고살아....
오빤...?

다그대로있어?ㅇㅏ님다버렸어?

너무너무....힘들다....

이런...오빠가..너무아프다ㅠ

오빤지금뭘할까.
내일출근을위해잠을잘까.
폰을볼까..
내생각을할까....

난하루에수천번수억번...
생각나고..그립고...미치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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