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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입양 보낸 과거가 있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우울 |2013.07.24 09:48
조회 49,186 |추천 16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임신했고 미혼모 신분으로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어서

5년 전에 기관에 아이를 입양 보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요즘 제가 사귀는 남자가 생겼는데 남친은 제 과거 몰라요

이런 과거 아는 사람은 저하고 저희 어머니하고 제 여동생 밖엔 없구요

아버진 제가 어렸을 때 돌아 가시고 제가 임신하고 출산하고 입양 보낼 때까진

사람들도 만나지 않고 집 밖에 다른 곳에서 지냈었거든요.

사실 이런 과거는 제 기억에서 지우고 새롭게 인생 살고 싶지만 양심에 걸리네요

이런 얘기 괜히 남친한테 해서 불화 일으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 불안하구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우울하네요..

 

 

추천수16
반대수179
베플ㅇㅇ|2013.07.24 10:08
아 대박 지배아파서 낳은 자식은 입양가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안걱정되고 지새인생시작할 인생만 걱정되나?
베플흐미|2013.07.24 10:13
울오빠가 니같은년 만날까봐 무섭다
베플좋은가봉가|2013.07.24 10:47
우울이고 나발이고 니 아이가 지금 잘 자라고 있는지는 안궁금해? 넌 새인생 살아보고싶다고 이렇게 발버둥 치는데 니 아이는 지금 인생이 어찌되었는지 안궁금해? 무섭다, 우리오빠가 너같은 여자 만날까봐 무섭고 우리 부모님이 너같은 며느리 생길까봐 무섭다. 세상엔 영원한 비밀은 없다. 비밀이라고 말하는순간 그건 곧 터지게 되어있어, 다 솔직히 말해
찬반우웩|2013.07.24 15:33 전체보기
판에 댓글다는사람들 웃기다ㅋ낙태한다는글에다가는 입양보내는방법도있잖아요?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지말라고지랄. 그래서 안지우고 낳아시 입양보냈더니 또지랄.ㅋㅋㅋ이미일어난일인데 앞으로 어째야할지 조언을해주던지. 무작정 니새끼는어디서 어찌사는지도모르는데 지인생만걱정한다고 욕하네ㅋ이런찜찜한글 올리지마라 어짜피 여기에는 진심으로 조언해줄사람없단다.가족들에게 상의하렴.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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