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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캐나다- 요즘 대세 캠핑! 캐나다에서 즐기는 캠핑은?

유학네트 |2013.07.24 10:29
조회 38 |추천 2

[REAL?!! 유학LIFE]

 

 

오늘은 토론토에서 캠핑지로 유명한 Algonquin park에 다녀온 소식을 전해드릴까해요.

 

학원과 연계된 여행사에서 캠핑을 간다 해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정말 여행사와 가이드, 스텝들은 저~~~엉말 하나도 마음에 안들었고

컴플레인 걸고싶을 정도로 영 아니었지만..

정말 낸 돈 다시 돌려받고 싶을 정도로 정말 별로였지만

그래도 가서 본 경치는 정말.... 할말을 잃게 할 정도로 장관이었어요.

 

알공퀸 파크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캠핑장소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캐네디언들에게 사랑 받는 곳이라고 해요.

백년이 훨씬 넘는 전통을 가진 캐나다의 국립공원이랍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도 많은 가족들이 캠핑을 즐기고 있었어요 :)

 

일단 첫날, 캠핑장에 텐트를 쳐서 잠자리를 마련해놓고, 짐을 풀고

하이킹을 갔습니다.

더운데 한 이십분을 걸어 올라가야했기에 불평불만이 많았었죠.

 

 

우거진 나무숲을 지나 끝에 다다르고 보니 정말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앞은 절벽이었고 절벽 너머로 보이는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확 트인 산의 모습이었죠.

저 멀리 강도 보였구요, 수천 수만그루의 나무들을 볼 수 있었어요.

항상 그렇지만 사진은 모든것을 담아내지 못해 항상 아쉽지요.

친구들과 사진 찍으면서 그 시간을 추억하고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계획없는 가이드와 스텝들이 만든 탄 맛 나는 스파게티를 먹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던 저희는 근처를 산책하기로 했어요.

근처에 호수가 있다 해서 가보았답니다.

 

 

샤워장 시설이 없어서 그냥 발만 적시는 정도로 물놀이를 하고

지는 해와 뜨는 달을 보며 감탄했어요.

정말 경치 하나는 멋있었거든요.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 다음날 일정을 시작했어요.

아침에 허기진 배를 달래라고

빵 한조각 위에 치즈 한조각, 햄한조각, 다시 빵한 조각을 얹은 샌드위치를 주길래 그걸 먹고

카누잉을 하러 갔습니다.

카누잉 하는 사진 역시 찍었는데...

그 카메라 주인이었던 친구가 카누 타다가 전복되서 빠지는 바람에..

카누했던 곳에서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카누가 끝나고 visitor center에 들려 간단히 시간을 보내다가

마지막으로 하이킹을 하러 왔습니다.

정말 멋있지 않나요? 알공퀸 파크 근처에 이런 곳들이 매우 많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푸른 자연을 감상하며 앉아있는 시간이 그렇게 평화롭고 한적할 수가 없더라구요 ;)

 

 

 

하지만... 벌레는 참 많았어요.

모기는 물론이구요, 벌도 많고 정말 태어나서 처음보는 벌레들도 많았답니다.

저는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를 가져가서 온몸에 샤워를 할 정도로 뿌렸었지만

그래도 물리더라구요.

산모기라 한번 물리면 긁지 않아도 퉁퉁 부어올라요.

그리고 저녁에 해 지기시작하면서 부터 아침에 10시가 지날때까지 매우 춥답니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산 기온이라서 기온이 엄청 뚝- 떨어지더라구요.

캠핑을 계획중이시라면 꼭 두꺼운 옷을 챙겨가셔야 할 것 같아요 :)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임이라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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