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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없는 신입사원 그냥 놔둬야 하나요

성뱅 |2013.07.24 10:29
조회 10,636 |추천 5

제 팀에 20대 초반 신입사원이 하나 들어왔는데 별로 사교성이 없습니다.

저희 팀은 점심때 밥을 같이 먹는데요,

그 신입사원은 밥먹는 동안 한마디도 안해요.

처음에는 팀원들이 이것저것 질문도 해주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줄려고 노력했는데

한달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신입사원 반응이 별로니까 이제 아무도 말을 안겁니다.

 

자기가 나서서 대화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이쪽에서 좀 다다가도 벽하고 이야기 하는거 같고..

 

현재 지금 그 신입사원은 직장에 나와서 한마디도 안하고

일만 하다가 집에 가는 상황인데요

이거 이 상태로 그냥 놔둬야 하나요.

직장이니까 걍 아무랑 이야기 하던 말던 일이나 해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니면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회식이나 볼링이라도 같이 치러 가야 하나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일이삼ㅋ|2013.07.25 07:33
에휴 말없으면 소심하고 소극적이라고 ㅈㄹ말많으면 시끄럽다고 ㅈㄹ대꾸잘해주고 항상 실실웃으면 헤프고 쉬운사람같다고 지랄..
베플|2013.07.25 16:36
제가 예전에 저래서 아는데요. 저 신입사원도 무척 괴로울겁니다. 뭔가 말을 하고 싶긴한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고, 낯설고... 뭐 말은 생각처럼 안나오고.. 그런거죠..
베플에휴|2013.07.25 10:47
걍 냅둬... 지가 그렇게 행동하는데뭐 아직 뭔가 불편한가보지
베플|2013.07.28 12:10
안놔두면어쩔껀데요? 입좀열어라 하실껀가요 적응하느라 힘들고 첨이라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고 가시방석에 사람들이 자기만 관찰하는거같음 ㅡㅡ 3개월도 안지났는데 뭐가 그리급합니까? 그러는님은 첫날부터 말잘하고 회사생활 잘했나요 일년전 나도 신입사원때 생각남. 님같은 선배때문에 진짜 짜증났음 티도못내고
베플|2013.07.27 14:25
'나 때문에 일부러 그래주는구나.' 라고 생각되면 그게 부담되는게 당연하지. 새로운 회사에서 생기는 문제라면 신입사원을 지 스스로 그걸 극복해내야 하는데 취조하듯 샅샅이 질문하고 친한척하면서 놀러다니자고 하면 그게 더 부담이지 당연 애초에 그 나이대 애들이라면 다 지 친구들하고만 놀던 애들인데 그런 애들은 직장 분위기 같은 것도 어렵고 사람들이 무서운거다. 일만 딱 가르쳐주고 애가 회사 분위기 읽고 정신차릴 때까지 기달려줘야하는데 너무 마음이 앞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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