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선배를알고 좋아한지 두달 정도됏네요 ㅎㅎㅎ
처음 선배를 알앗을땐 학교 체육대회날이었어요!
제가 나갔던 경기가 끝나고 이제 여자축구를 보러갔는데 원래 심판보시던 전교회장 선배는 어디가시고 선배가 떡! 하니 심판을 보고있는거에요!!!!
그때는 그저 와.... 딱 내 이상형이다.. 진짜 잘생겼다.. 드디어 내 이상형을 만나는구나
이런생각밖엔 안들었어요... 그땐 남친도 있었고 별로 눈에 안들어왔거든요
그런데 그후 한 10일 뒤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복도를나가든 점심을 먹으러가든
계속 선배밖에 안보였어요! 아마 그때부터 선배를 좋아했던거 같애요 ㅎㅎ
이 두달동안 '아.. 난 그저 많은 1학년생중 하나겟지..?' '선배는 내 존재 조차도 모를걸?'
이러면서 포기해야겠다 했는데 그때마다 선배가 자꾸 눈에 띄어서 심장 떨리게했더랬죠ㅋㅋㅋ
그렇게 기숙사 생인 친구의 기숙사 선배를통해 선배이름도 알았구요.. 많이 스토커 같나??..
여친없다는 소리를 듣고 혼자 이불차면서 좋아했던게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
가끔가다보면 선배는 이쁜언니들이랑 장난도 치고.. 다른언니 머리 쓰담하지마세요!! ㅠㅠ
지....지...질투난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부끄러워라....![]()
특히 위층에 있는 단발머리 이쁜언니랑 그만좀다녀요!! 맨날맨날 선배가 위층에서 내려오면
꼭 그언니가 옆에 있어요!! 하교할때!! 여친도 아니면서!! 이러기가!! 어딨어요!!
저번엔 같이 위층올라가는거 보고 너무 놀래서 심장이 덜컥안적도..... 있다구욬ㅋㅋㅋㅋㅋ큐ㅠ
선배번호도 따볼라고 어떻게 따지? 혹시 언니들이 와서 뭐라 하지는 않겠지?
아 어떻게 말을해야할까? 사람없을때 말해보는게 좋겠지? 그냥 번호 달란말을 먼저할까 아니면 인사를 먼저할까? 부담스러워 하시진 않겠지? 혹시 이번에 여친이 생기진않았나?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시곘지? 연하 한텐 관심이 없으신가? 까이면 어떡하지?
이런걱정에 맨날 고민고민하고 ㅋㅋㅋㅋㅋ 동아리실이 선배네 반이라 가끔보면 심장어택 투탁!
이루어 질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맨날 오늘은 뭘하실까? 오늘도 공부 집중 잘해야 하셔야 되는데..
이러면서 얼마나 가슴을 졸였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방학이니까 자주 보지도 못할꺼고..
그래서 방학식날 교문앞에서 마지막으로 볼라고 기다렸었어요........ 봐서 좋았지만 ㅎㅎ
어쩌면 선배를 볼수 있을까 보충도 신청했는데
이리저리 많이 다니느라 보충도 제대로 가지도 못할거 같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잊어볼까.. 하다가도 안되겠고..
그래도 잠깐이라도 마주쳣으면 좋겠어요!!!!!!!!!
오빠는 외자이름에 성은 김씨구요 바가지 머리를 하고있어요!
.. 그냥 알아주셧으면 해서요 ㅋㅋㅋ
많이 오글거리죠? 생지랄 하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죄송함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