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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한테 제 모든걸 다 말하네요ㅡㅡ

엘오엘 |2013.07.24 18:07
조회 1,673 |추천 1
이제 고2인 여학생입니다

엄마때문에 정말 화가나요ㅠㅠ

제 모든걸 다 아빠한테 일일이 말합니다... 여자로써 아빠한텐 별로 알리거싶지 않은것까지도요

예를들면 수련회에 가야되는데 그날이 하필 마법의날과 겹쳐요

그럼 제가 엄마한테 그게 걸림돌이 된다고 수련회에서 그런일을 겪기 싫으니 뭔가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예를들면 수련회를 빠진다던가 생리 미루는 약이라던가...

그런걸 요구하면 엄만 또 아빠한테 그걸 다 말해요 00이가 생리때문에 수련회 가기 싫어한다고...


또 제 속옷샀을때도 아빠한테 다 일일이 보고하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제가 남자친구 생겼을때도 엄마한테만 말했는데 분명 엄마가 아빠한테도 비밀로한다고 약속했는데 또 다 말해요ㅠㅠ 제가.차서 헤어진것까지도ㅠㅠㅠ


또 최근에 질염이걸렸거든요 컨디션 조절을 못했더니...


그걸 엄마한테 조용히 말했더니 아빠 있는데 큰소리로 막 질염에대해 말하질않나 산부인과에 가면 된다질않나ㅠㅠ


그것도 결국 아빠한테 다 말한모양이에요ㅠㅠㅠ


원래.이러는게 정상인가요? 제발 같은 여자로써 좀 남자한테는 알리기 싫은건 가려줬으면 좋겠어요...


저희엄마가 아버지를 일찍 잃으셨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빠도 남잔데 딸이 아빠한테 알리기 싫은게 있다는걸 공감못하는걸까요...ㅠㅠ

그걸 또 엄마랑 따로 상의하면 엄마가 아빠한테.또 그걸 말할거같고ㅠㅠㅠㅠ

무엇보다도 제가 없는자리에서 그런말을 하니까 (하지만 다 들림 그저 끼어들수없을뿐) 나중에 따지면 좀 너무 뒷북같고...


그렇다고 엄마가 아빠한테.그런 말을 하는중에 제가 끼어들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하면 아빠가 섭섭해할것같아요


이걸 어쩌죠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하고살순 없잔ㅎ아요? 에휴....ㅠㅜㅠㅜㅜㅠ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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